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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차갑다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죠

노래를 감상해보기 위해 터치만 계속 하고 선율을 재생시켰더니 그런 감정이 언제 들었느냐는 듯 정말로 싸악 나아서 편안해졌답니다. 그 때 이야기를 하시시면 어머니는 지금까지도 뮤직을 흥얼거리시며 좋아하신답니다. 제가 아주 기다리는 뮤직 부활 차갑다 부모님께 들고가 하트로 적어진 엄마, 아빠의 이름. 그리고 애호하는 부모님의 얼굴.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죠 텔레비전을 보며 엉엉 울어버렸더니 몸과 제 감정이 지치더라고요. 오랜만에 나 홀로 눈물을 흘리고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었어요. 마지막 그 여운에 난 잘 봤다 하고있는 정말 이상한 감정이 저를 항상 지배했습니다. 그런데 라디오에서 웬일로 노래를 틀어주지 않았답니다

임정희 Luv is 오전에 듣는 노래

펜이… 나오지 않아서… 한참… 동안… 화를 버럭!! 냈답니다. 휴~ 이제 바꿀 때가 되었나 성질이 정말 나서… 임정희 Luv is 이 노래를 들어보면서… 내 감정과 마음을 차분히 만들고 난 다음 휴식을 했죠. 역시! 멜로디는 최고~~ ^-^ 언제…. 화가 났느냐는 듯 평소의 나 자신으로 돌아왔죠.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임정희 Luv is 들어봅시다. 고고고!, 아침을 기운차게 보내고 싶은 것은 모두 다 다 그런거 같습니다. 깨우지 않는다고해도 스스로 일어나고 벌떡벌떡 일어나서 밥도 후닥 먹~고 무엇보다 시원하게 기상하고 싶은? 언제나 아침 이러한 생각을 하네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오전에 기상하는데 아침에 음악을 들어보는 것이 효과가 크더라구용^ 알람 아니랍니다. 알람으로 기상하는 순~간! 뭐라고..

포토샵으로 보정을 해도 거기서 거기로 보인다는게 희안해요.

으음, 어떤 일이.. 있었던가? 정말 평범하고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서 으음, 그닥 감흥이 없을 때에는 특별하고 특별한 경험을 했었던.. 일이라든가?~ 나와 전혀 다른 사람의 이야길 떠올려요. 쭉 생각해봐요. 아아~ 그럼 그 일상도… 특별하게!! 바껴버리는 것 같답니다. 진짜 아무 얘기나 적겠습니다. 시작을해도 될까나요… 그때에는 몰랐는데 현재는 거기서 거기로 보인다는게 희안해요. 얼짱이라고 하면서 유행했던 것을 기억나시나요? 그때는 그저 ' 오~ 얼굴 이쁘네~ ' 하면서 넘어갔고 몰래몰래 포토를 모았던 사람들도 있었을겁니다. 얼굴 팔려가는 느낌에 저는 별로 좋은일이지는 않았고 심지어는 미묘한 인간들도 많았어서 좋은 시선으로 보진 않았었는데 지금 그 사진이 조금씩 나돌아다니는걸 보면은 다 닮게 생겼습니다...

커플의 대화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은. 에코브릿지_ 어느 날 문득 굿

제가 책을 빈번히 읽는 편인데 이런저런 성향의 책을 읽네요. 만화책도 좋아해서 빈번히 읽네요. 그러고보니 어떤 사람은 책을 읽어가며 음악을 들으면은 집중이 되지 않는다고 어느 한 가지만 해야된다고 했는데 저는 책을 읽으면서 노래도 잘 들어요. 책을 읽으면서 들어보는 음악이 따로 있을 정도인데... 사실 장르 상관없이 어떠한 노래나 잘 듣지요. 책을 읽으면서 들어보기 좋은 노래나 하나...^^ 언제나 감동이 있는 신선한 음악 에코브릿지 어느 날 문득 감~상해 보십시오., 앞의 커플이 무지무지하게 시끄럽군요. 시끄러워서 저의 얘기들이 잘 들리지 않아요. 어째서 이렇게 시끄러운건지 원. 뭐 그리 할 얘기가 많을까요? 근데 저역시도 저런식으로 연인, 친구들이랑 있다고하면 저렇게 떠들겠죠? 그렇겠죠? 그렇게 생각..

한결같이 바보스러웠지만 귀여웠던 소설이야기입니다. 바로 어렸을 적 추억의 이야기들.

일상과 일상이 모여 내가 만들어진다는 것 아시겠지요? 그래서~ 오늘을 성실히 살아가야 한다는 말도 이해하시겠지요? 그러나 간혹 그저 그냥 지내고 싶은 날도 있을 겁니다. 그러고 싶을 땐, 기어이 뭐- 살기 위하여 노력하시나요. 그저 버티면 되는 것이랍니다. 매일 살아라 라는 말도 지겹잖아요? 그저 보내보세요. 순간순간을 말이지요. 다음날 바로 잘 살아내면 그만이니까요. 지쳤다면, 잠깐 여유를 가져도 충분한 일생…. 아니겠어요? 지금 하루 쉬면서 한 모든 생각들이 내일의 스스로를 만들어 줄지 그 누구가 알리오. 너무나도 바보같지만 귀여웠던 이야기입니다. 바로 어렸을 적 이야기. 꼬꼬마 적 추억담을 주절주절할까 해요. 학교도 들어가지 않을 때 였을라나요? 나는 첨으로 김밥을 만들어서는 제 친구들 전부 정말 ..

공허한 방에 싱그러운 정원.

집에서 팽팽 놀고 있답니다. 멍멍이랑도 놀다가 확! 하고 물리기도 하고.. 티비를 계속 지켜보는데 그것도 넘넘 질리더라고요. 으아, 너무 지루해요… 이렇게 글을 쓰는 중에도 딴짓중이죠. ^^ 이런 여유로운 시간은 딱 몇일만...! 사람들은 일도 해보고 그래야겠죠? 그래도 이런 여유로운 생활들은 이럴때가 아니면 언제 올까요~ ^_^ 아아아, 무료함을 달래주길 위해서라도 제가 어떤식으로 사는건지 이야기 한가지 해보겠습니다~ 공허한 방에 싱그러운 정원. 베란다에 미니 농원을 만들었답니다. 이상한 잡동사니가 늘어져있는 베란다. 이 공간이 매우 아깝더군요. 요즘들어선 베란다에 정원을 가꾸기도 하고 놀이터를 만들어 놓기도 한다는데 무엇을 만들까? 고민을 하다가 작은 농원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청경채싹도 사고, ..

지금 들려드릴 음악 프리스타일 Fight Club

어떠한 음악이든 편식은 안됩니다. 특정 뮤직만 골라 들으신다면 엄청 안타깝습니다. 세상속에 멋진 노래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신의 음악 세계에만 빠지셔서 자신과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을 색안경을 끼고 보는 분들 그러한 분들을 보고있으면 되게 안쓰럽습니다. 뮤직은 감상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행복을 주면 되죠. 그저 가리지 말고 들어보세요! 지금 이 이노래를…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프리스타일 Fight Club 시작해보겠습니다., 언제 살았던 집 부근에는 조그마한 도랑이고 해야하나? 그런 게 있었어요. 그 곳을 항~상 지나가야 하는데 그 곳에는 진짜로 물고기들이 많아요. 물론 시에서 관리하고 도에서 관리한다거나 구나 암튼 국가가 관리하는 거예요. 그 곳에서 전 운동을 하거나 출퇴근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