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609

부활 차갑다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죠

노래를 감상해보기 위해 터치만 계속 하고 선율을 재생시켰더니 그런 감정이 언제 들었느냐는 듯 정말로 싸악 나아서 편안해졌답니다. 그 때 이야기를 하시시면 어머니는 지금까지도 뮤직을 흥얼거리시며 좋아하신답니다. 제가 아주 기다리는 뮤직 부활 차갑다 부모님께 들고가 하트로 적어진 엄마, 아빠의 이름. 그리고 애호하는 부모님의 얼굴. 지금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죠 텔레비전을 보며 엉엉 울어버렸더니 몸과 제 감정이 지치더라고요. 오랜만에 나 홀로 눈물을 흘리고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었어요. 마지막 그 여운에 난 잘 봤다 하고있는 정말 이상한 감정이 저를 항상 지배했습니다. 그런데 라디오에서 웬일로 노래를 틀어주지 않았답니다

임정희 Luv is 오전에 듣는 노래

펜이… 나오지 않아서… 한참… 동안… 화를 버럭!! 냈답니다. 휴~ 이제 바꿀 때가 되었나 성질이 정말 나서… 임정희 Luv is 이 노래를 들어보면서… 내 감정과 마음을 차분히 만들고 난 다음 휴식을 했죠. 역시! 멜로디는 최고~~ ^-^ 언제…. 화가 났느냐는 듯 평소의 나 자신으로 돌아왔죠.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임정희 Luv is 들어봅시다. 고고고!, 아침을 기운차게 보내고 싶은 것은 모두 다 다 그런거 같습니다. 깨우지 않는다고해도 스스로 일어나고 벌떡벌떡 일어나서 밥도 후닥 먹~고 무엇보다 시원하게 기상하고 싶은? 언제나 아침 이러한 생각을 하네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오전에 기상하는데 아침에 음악을 들어보는 것이 효과가 크더라구용^ 알람 아니랍니다. 알람으로 기상하는 순~간! 뭐라고..

커플의 대화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은. 에코브릿지_ 어느 날 문득 굿

제가 책을 빈번히 읽는 편인데 이런저런 성향의 책을 읽네요. 만화책도 좋아해서 빈번히 읽네요. 그러고보니 어떤 사람은 책을 읽어가며 음악을 들으면은 집중이 되지 않는다고 어느 한 가지만 해야된다고 했는데 저는 책을 읽으면서 노래도 잘 들어요. 책을 읽으면서 들어보는 음악이 따로 있을 정도인데... 사실 장르 상관없이 어떠한 노래나 잘 듣지요. 책을 읽으면서 들어보기 좋은 노래나 하나...^^ 언제나 감동이 있는 신선한 음악 에코브릿지 어느 날 문득 감~상해 보십시오., 앞의 커플이 무지무지하게 시끄럽군요. 시끄러워서 저의 얘기들이 잘 들리지 않아요. 어째서 이렇게 시끄러운건지 원. 뭐 그리 할 얘기가 많을까요? 근데 저역시도 저런식으로 연인, 친구들이랑 있다고하면 저렇게 떠들겠죠? 그렇겠죠? 그렇게 생각..

지금 들려드릴 음악 프리스타일 Fight Club

어떠한 음악이든 편식은 안됩니다. 특정 뮤직만 골라 들으신다면 엄청 안타깝습니다. 세상속에 멋진 노래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신의 음악 세계에만 빠지셔서 자신과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을 색안경을 끼고 보는 분들 그러한 분들을 보고있으면 되게 안쓰럽습니다. 뮤직은 감상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행복을 주면 되죠. 그저 가리지 말고 들어보세요! 지금 이 이노래를…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프리스타일 Fight Club 시작해보겠습니다., 언제 살았던 집 부근에는 조그마한 도랑이고 해야하나? 그런 게 있었어요. 그 곳을 항~상 지나가야 하는데 그 곳에는 진짜로 물고기들이 많아요. 물론 시에서 관리하고 도에서 관리한다거나 구나 암튼 국가가 관리하는 거예요. 그 곳에서 전 운동을 하거나 출퇴근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