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들국화 그것만이 내세상

언제어디서나da 2014. 11. 20. 10:00

들국화 그것만이 내세상
식은 맘에 불을 질렀죠.
화상을 입지 않고
열정을 다 부을 수 있도록 말이에요!
음악이 그러한 맘을 깨닫게 해주죠.
바로 이 뮤직이죠.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세상 …
엄청 활~활~ 타다가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식혀주는 것 또한 중요하답니다?


그러면은 음악 한 곡 들어봐요.
비슷한 멜로디라도 마음먹기에 따라
어떤식으로 받아주느냐에 따라서 또 다른 법이니 말이죠.



진짜 졸리고 힘들 때가 오면 하모니를 듣습니다.
그 음악은 나에게 활력소인거같아요.
그래서 더욱더 힘내서 감상을 해보곤 하죠.
힘이들 때 듣게되면 토닥거림을 받는 느낌이 들어가지고
더~욱 열심히 들어보는 거 같습니다.
아~아 가락을 항상 들어보게되니까
너무나 좋은 것 같네요.
곡조가 이렇게 예쁜 거였다니
이제서야 와 새삼스래 느껴보곤하죠.


그러한것을 느낄수있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죠.
근데 저는 그런것을 느껴볼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넘나 좋은 일이라 생각을하죠.
노랫가락이 나를 그렇게 만들어 줍니다.
곡이 나를 좋게
너무나 좋게 만들어주니
그래~서 더욱더 선율에 집착을 한답니다.
스스로는 세상에서 정말 환상적인
뮤직을 듣고 있네요.


제 자신을 행복하게 바꿔주는
요러한 세상에서 넘 멋진 뮤직
모두 같이 들어보고 싶어가지고
더욱 힘내서 선율을 찾아봅니다.
스스로가 사랑하는 멜로디를
찾아낸다는 것이
이런식으로 기쁜 일이에요.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