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Shin Ji Su(신지수), Minos(마이노스) 운동화 사줄께

언제어디서나da 2015. 4. 6. 19:00

Shin Ji Su(신지수), Minos(마이노스) 운동화 사줄께
어떤 뮤직을 선물할까요?
원하시는 노래가 있나요?
유행하는 노래들 보다는 나는 오래 놔두고 들을수록 좋아지는 음악들을
더 자주 듣고 싶답니다.


그런 뮤직만을 들려드리고 싶기도 하고요.
요즘에는 되게 빨리 유행이 변해서 그런가
잠시나마 뮤직을 듣는 일에 무심하면 이 노래가 뭐더라? 하며
지나가는 뮤직이 참으로 많아요.
Shin Ji Su(신지수), Minos(마이노스) 운동화 사줄께 …
그런 노래들 말고 나중에도 또 감상하고 싶은 그런 음악.
그러한 노래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러한 뮤직들만 들려드리고 싶어요.


Shin Ji Su(신지수), Minos(마이노스) 운동화 사줄께 …

취미가 있다고하면 아주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어떠한 취미든간에 여가시간에 해볼 수 있으면 좋습니다.
어떠한 취미나 만들어보십시오.
그런다고 나 스스로를 포장을하기 위한 취미가 아니라
진짜로 나 스스로가 애정해서 할 수 있는
그러한 취미를 말이죠.
저는 지니고 있어요. 뭐냐고요?


그건 창피하니까 잠시 이따가 말을해보겠습니다.
혼자만의 독특한 취미를 갖고
유유자적한 때에 그 취미생활을 하게된다면
정말 행복해요. 시간이 가는 줄 몰라요.
하하. 그런식으로 주말 내내 보내와요.
당장에라도 암거나 좋답니다.
어, 겜도 좋고, 멍멍이와 산책도 좋은 편이고.
아니면 뜨개질, 십자수 같은 것 들이 좋더군요.
주변에서 찾아내기 간단한 것들부터 하나하나씩 해보십시오.
주말이 슝~ 하고 빨리빨리 간다음
곤란하기는 하지만 보람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보실 수 있습니다.
저의 취미가 뭐냐고 묻냐면
바로~ 노래 듣기입니다.


하하, 정말 보잘것없다고요?
천만의 말씀이에요!! 정말로 괜찮은 취미…
따로 나가서 돈을 쓰는 일도 없기도하고
얼마나 평화로운지말이에요. 마음이 말입니다.
후후, 나는 이 맛에 살아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