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정우진 Pink Moon 법인카드결재대출

언제어디서나da 2015. 5. 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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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Pink Moon
저희 집…은 정말 오래된 집이어서
이 시대에 나오지 않는… 그 쥐도 다녔었고…
뭔가 되게 이상한 집이었답니다.
뭔가 폐가같은 느낌이라고~
친구녀셕에게 항상 놀림 받았었는데
어, 지금… 생각해보니 추억이에요.

정우진의 Pink Moon …


저희 집과 관련이된 노랫소리를
들어보고 있으니 갑~자기 생각이 났답니다.
어어… 사실… 암거나 들어도~
집생각이 정말 많이 난답니다.



카페에 앉아 투닥투닥 자판을 두드려봐요.
집에서만 하는 것보단
가끔씩 이렇게! 카페로 나온 다음
살~짝 급하게 일과 작업을 해보는 것도 좋답니다.
아무거나 좋답니다.
수다떨 지인이 있다면 더 많이 좋아요.
아, 당연히 나 홀로도 좋아요!


고요한 카페 안에서 흐르는 가락을 들으며
초집중을 해보면 정말 좋을까나요?
이 가락이 그때 한번 들어본 가락이랍니다.
어떻게… 요런 좋고 좋은 멜로디를…
정말로 신기했답니다.


정말 새로운 발견을 해가지고 저의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카페에서 또다시 고요히 일을 합니다.
커피를 홀~짝 마시며…
제 주변을 좀 둘러본후
창밖으로 나오고있는 해님을 느껴가면서
전 또다시 법인카드결재대출에 집중입니다!
그렇게 난 밀린일을 전부 끝냈답니다.


기분좋게 카페를 나오는 그 순간… 시간이...!
앗!!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어버렸군요.
하하^_^ 지금 글은 여기에서 끝내겠습니다.
정말로 즐거웠어용~
오늘을 잊어버리지 못할겁니다.
>ㅁ< sky가 파랗고 파란 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