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트랙스 (결제대금) 창문

언제어디서나da 2015. 5. 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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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Trax) 창문
머리를 감으면서 룰루랄라 노래를 불러요.
노래까지 틀어놔서 물소리에, 노랫소리에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정작 전 노래까지 부르면서 뮤직을 듣고 있었답니다.

트랙스 (Trax)의 창문 …


이렇게 모두 다 끝내고
행복하고 상쾌한 마음으로 씻고 나오니
한심하다고 쳐다보는 눈이….
하하. 약간 뻘쭘했지만 즐겁게 씻고 나왔으니 만족해요.
그날 들었던 노래가 바로 이 뮤직입니다.
어울릴 듯 안 어울릴 듯. 노래 추천해요.



트랙스 (Trax)의 창문 …


옛날 일이 생각이 납니다.
조금… 두근거리면서 미소지을 수 있는
그런… 넘 좋은 추억이랍니다!
마구 웃을 순 없어도 정말 은은하게
이런… 이야기에는 선율이
진짜로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딱히 떠오르는 하모니가 없답니다.


제 자신이 멋진 기억을~
그리고… 진짜 멋진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면은
진짜로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아… 역시… 하모니~
선율이 떠오르지 않는 거 있죠…?


걍.. 나의 감으로… 아무거나
결제대금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주절~거리고 있답니다.
어떠한 일을 적을까 고민하다가
걍.. 누워버렸습니다. 하하.


복잡…한 생각보다 탁~~~ 누운 후
가락이나 감상해보면 최고죠!
예전… 일은 후에 적겠습니다.
기횐… 넘나 많으니까요.~


언젠가… 적을 얘길 위해서
가락을 감상하며 제 마음을
한가득 채워볼까 해요.
아… 진짜 멋진 괜찮은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