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일상글^^

별처럼 수많은 노래중 4 Seasons Garden Winter Story 더 좋더라 이 노래!

언제어디서나da 2016. 10. 14. 13:00

뮤직….. 어느때라도 내 곁에 있는
존재하지 않지만, 너무나 존재하는
그런 괴상한 존재 같아요.
그런 노래를 듣는 걸 난 좋아합니다.
제눈에 보이지 않지만 늘 나를 재밌게 해주죠.
신나는 느낌이 든답니다.



여러분과 더불어 이 필을 나눠보고자
이런식으로 송을 올려봅니다.
그리고나면 한번쯤은 들어보세요.
제가 추천하는 괜찮은 음악.
얼어붙은 맘도 주는군요. 이 노래 4 Seasons Garden Winter Story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인간이 아닌 생물에게도
선율을 들려주면은 진정의 효과가 있다 한답니다
제 사랑을 전달해주기에는 약간 민망한
그런 식물이나, 혹은 동물에게
노래로나마 나의 love를 전했어요.
물론 저도 감상했습니다.
그렇게 다 같이 멜로디를 느끼며
뭔가의 교감을 했어요.


진짜 새로운 느낌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이것도~ 나름 괜찮은거 같아… 말을 하며 뮤직을 감상했어요.
시간이 오래 플렀습니다.
시계를 계속 보니 이럴 수갓!! 벌써 저녁을 차릴 시간!
멜로디를 듣다 깜빡 선잠이 들어버렸지 뭐~예요…
살짝 어이가 없었지만 정말 편했음…
하하. 신선한 느낌에 머리만 긁적였어요.
내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음악을 잘 들어줬나?
소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사소한 걱정을 해보지만은
역시 이 멋진 멜로디를 노이즈로 느낄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제 할 일들을 했어요.
다 끝낸 다음 얼른~ 노래를 감상해보고 싶군요.


노래가 주는 기쁨은
말로는 다 전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다 같이 감상해볼까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