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듣고픈 박미경 그대 떠난뒤

이 세상에 진짜 재밌는 일들이 뭐냐고 하신다면
나는 주저 없이 음악 듣는 것이라고 할거랍니다.
박미경 그대 떠난뒤
하모니를 듣는 것은
반드시 세상에서 대박 간단한 일이라하지만
너무나 쉬워서 간단하게 흘러갑니다.

그저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요.
이럴 때 아리아를 들어보는 것들을
요긴하게 생각해보십시오.
그럼 다 같이 들어보실까요?
아주 소중히 지켜져온 노래를 말이죠.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박미경 그대 떠난뒤
함께 감상해보시죠.,



나는 오늘 뭔 일을 할까요?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까
고뇌를 자주자주 합니다.
요러한 고민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진짜로 행복한 고민이니까요.
그렇다면은 노래를 생각해봅니다.
뮤직을 열심히 듣게된다면
나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답니다.

요러한 고민은 반드시 어렵고 힘들 수도
귀찮고 힘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즐겁다고 생각하면
정말 끝도 없이 즐거운 고민걱정이라
나는 즐겁다고 생각할 거랍니다^^
하하^^ 정말 좋답니다.
이제 노래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제 자신이 추천하는 이 뮤직들은
고뇌를 하고 올리는 것들이라
블로그에 들어올 때마다 뿌듯하답니다.
항상 들어도 지겹지 않고
매일매일 신선한 뮤직이랍니다.
나는 그런 하모니의 power을 계속 믿고 있죠.

항상 믿고 있기에 열심히 들어봅니다.
하모니, 정말 환상적인 울림이에요.
이러한 노래가 진짜로 좋습니다.
고민 따위 아깝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