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뭐라할까

정준영 뭐라할까
노래가 주는 신남이 어떤건지 아시는지요?
나는 잘 알고 있죠.
정준영의 뭐라할까 …
이 음악이 알려줬어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죠.
행복해지는 느낌이 가득해지죠.

어려울거같다고요? 이해하지 못하나요?
그러면 들어주세요.
이 음악을 말이죠.
그러면 시작해볼까요?
즐거운 노래. 듣는 즐거움을….



매~일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는 걸음이 힘이든답니다.
그래~도 걸어야 하는 만큼
이렇게 항상 노력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뭔~가 얻는 것들이 많으니까
저의 기분은 좋답니다!
호호. 매일매일 이렇게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그~런 마음을 지니고 멜로디를 듣는답니다.
선율을 들으면서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
또 내일을 걸어가보기도 합니다.

음악은 그런 추진력…
난 걷는다 해도 두렵지가 않습니다.
선율이 제 옆에 있으니
하하하. 열정적이게 하는 만큼 보답을 받듯….
뮤직도 계속 감상해보면 위로라는 보답을
해주는 것 같아서 기뻐요.
오늘 하루도 정릴하자는 의미에서
이런 멜로디를 들었죠.
넘 좋아가지고 이제는 말로는 다~ 할 수가 없네요.
뮤직을 계속~ 감ㅅ아하도록 하겠어요.

한 걸음씩 걷고있는 애들처럼
제 자신도 가락과 다 같이 느긋하게 갈까 해요.
평화도 때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뮤직만 듣고 싶지만은… 참아야겠네요.
난 그럼 계~속 들어보도록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