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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 Bum Zu(계범주) Game Over(게임 오버)

언제어디서나da 2014. 11. 17. 10:00

Kye Bum Zu(계범주) Game Over(게임 오버)
내 시간과 하루가 흐르고 있어요.
똑…딱…똑딱 흘러가는 시간들이 허무하고 허망할 때에…
감상해보는 음악입니다.
Kye Bum Zu(계범주)의 Game Over(게임 오버) …
그렇게 열심히 뮤직을 열심히 듣다 보면
내 시간과 하루가 가는 것이 떨리지 않답니다.


그러면 뮤직을 스타트해볼까요?
시간이 흘러도 명곡인 이 가락…
뮤직이 아주 괜찮아 들어주는 선율.
하핫 재밌게 감상해보도록 해봅시다!
가락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요릴 시작을 할 때 매일
노랫소리를 들어요.
저는 가락을 들으면서 요리를 시작하는
오늘이 정말로 좋네요.
도마와 칼이 만나는 마찰음.
탁탁- 하며 울리는 음과
내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의 소리가
절묘하게 떨어지며은 호호~
그 즐거움은 진짜 말로 전부 다 할 수 없죠.


요리를하면 행복한 감정이 드는데
아~ 거기에 하모니까지 있어준다면
이게 바로 최고가 아닐까
스스로가 생각해봐요.
즐거운 일을 두 개나~ 하니^^
저는 당연~히 항상 행복하답니다.
그래서 그런걸까… 표정에 웃음이
잔뜩 한 체로 보내고 있어요.
아아! 또 요릴하고 싶군요.


얼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곡을 튼 후 요리를 해봐야겠어요
요리를 할 때 하모니는 나의 친구고
뮤직을 들어볼 때 요리를 하면은
제 애정하는 사람 같은 느낌이여요.
하하. 그정도로 좋다는 거여요.
음…설명은 잘 안 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