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태연 들리나요

언제어디서나da 2014. 11. 23. 10:00

태연 들리나요
내 마음을 치료해주는 노래...
그것은 어떤 특정적인 음악이 절대 아닙니다.
내가 현재 듣고 있는 뮤직이 바로 치료의 노래입니다.
피로했던 어제를 다독이는 음악을 듣고 있으면 기뻐집니다.


많이 힘드시다고요?
태연의 들리나요 …
이 멋진 노래와 함께 좋은 휴식을
훌륭한 노래랑 함께라면 좋은 힐링을 받을 수 있어요.
근데 멋진 노래를 모르겠다고요?
에이~ 여러분이 지금 듣고 계신 음악이랍니다.
그래도 찾지 못한다면 내가 뮤직을 추천할까합니다.


태연의 들리나요 …


언제나 해봤던 일만 해온다면 지겹지 않습니까?
생활의 변화를 줘보십시오.
나답지 않은 일도 한번이라도 해보고.
하지 못해왔던 일에 도전을하면서
그러면 무언의 놀라운 다짐이 들어서
어제와 다르고 지금과 새로운날들이 하루가 펼쳐져요.
어렵고 힘들지도 않죠.


그냥 나 자신답지 않은 일들을 해보는 거입니다.
그럴 때 기백을 줄수있는 게 바로바로 가락이라고 생각해요.
음율이 환상적이어서 계속 들어보게 되본다면
내면에 숨겨져있던 기백을
스멀스멀 기어올라가며 봉우리를 맺어지게 된답니다.
그렇게 활짝필 준비를 하는 꽃봉오리는
한참을 꾸물거리다가
아름다운 꽃으로 탈바꿈하게 되죠.
그렇게 중요한 경험같은것을 쌓는 거죠.
가락이 저 자신에게 그런 용기를 건네줬답니다.
행복한 박장대소가 끝나지 않는
어느 날엔 난 놀라운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조금 덜덜 떨리기는 하지만 괜찮네요!


저는 아직 도전을 멋져하는 사람이죠.
좋은 노래도 함께 인데 뭐가 두려울까요~
그럼 마저 뮤직을 감상하고 오겠답니다.
가락이 들려오고있다면 내 마음속이 들떠가 지면서
기백을 낼 수 있는 게 대박 신기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