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man and Minos U Never Know (Feat. E-Sens)
이젠 눈물방울을 떨구지 말라고하며
저는 크나크게 한두번 괴성을 지릅니다!!
꺅! 하며 아픔을 잊습니다.
그리고 함께 있어줬던 뮤직 하나씩을 들었답니다.
어떠한 잡생각도 차버리려는 그러한 노래….
Soulman and Minos 의 U Never Know (Feat. E-Sens) …
너무 좋더라고요.
다른 맘으로 하루하루를 스타트할 수 있는
그러한 노래랍니다. ㅎㅎ
그럼 한번쯤 시작할게요.
멈춰줄 수 없는 들뜸을 느껴보십시오!
흐흐… 아침을 넘나 많이 먹었나
점심시간 내내 꺽꺽거리면서
진짜로 힘들었죠. 소화가 잘 안 되어가
진짜~~ 죽을 맛이었습니다. 배는 아프지…
않은데…. 그 꽉 차있는 느낌이
진짜진짜 싫더라고요. 아침부터 과식했더니
정말 이건 못 할 짓이라는 것을~~
또… 한 번 깨달았습니다.
진짜 괴롭더라고요. 근데 약국을
갈 시간이 진짜로 도~~저히 나지를 않아서…
어떻게든~! 잊기 위해… 음을 들었답니다.
그래도!!! 정말 다행인 일이 하모니를 따라 부르니
넘넘 거북한 것이 없어지더라고요. 휴.
아… 음~ 일단은 기다려서 나가야겠어요.
소화제를 먹어야겠네요. 배가 거북해요.
그 전에… 하모니를 들으면서
배를 진정시킵니다….
또 다시 과식하지 않겠다는
넘넘 작은 다짐과 함께여. 하하.
소화제를 안 먹게되면 하루 내~내…
넘넘 고생할 것 같아서
아… 얼른 약을 사와야겠습니다.
멜로디는 그 와중에도 매일매일 감상합니다.
아… 뮤직을 만병통치약인가….
진짜로 좋네요. 계속 들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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