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yon Pop(크레용팝) 빠빠빠 2.0
주인공이 되고 싶어 노력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노력을했습니다 주인공이 되보려고.
노래를 들었어요.
나를 괴롭게 하는 하모니….
그래도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도 멜로디….
바로 이 가락이죠.
Crayon Pop(크레용팝)의 빠빠빠 2.0 …
방분자분들과 함께 듣고 싶길래
이런식으로 추천을 해봐요.
가사를 읊조리면서 불러본답니다.
자, 모두 다 같이 불러보도록 하죠.
Crayon Pop(크레용팝)의 빠빠빠 2.0 …
오늘 길을 거닐며 생각했어요.
와~ 전 진짜로 생각이 없이 걷네…
매일 거니는 동네이지만
못보던게 있어서 도대체 이게 뭘까나? 하고 지켜봤는데
계속 있었던 거였다고 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와…. 매일 노랫가락에 도취되어 있어
잘 몰랐는데~ 가끔씩!! 두리번~두리번거려야 겠다는
그런 생각들을 해보죠.
선율을 감상하는 일은 포기를 할 수 없고요.
후후후~ 그래도 말이죠! 아~예~ 무관심한 것은 아니랍니당
하모니를 들으면서 걷고 거니는 거리거리는
매일 걷고 걸어도 넘 지겹지 않죠.
생각 없이 걸어보는 것은 사실이지만은
그만큼 행복하게 걷는다는 것도 사실이여요.
이젠 선율을 들어가면서 가사들을 곱씹어가며
동네도 두리번두리번거리며 다녀야겠죵
인간적으로 진짜 무관심 했낭 봅니다~
하하하. 그렇게 나는 큰 깨달음을 얻은 후
다시 그 길거리를 거닐 준비를 해봅니다.
그래요. 오늘 하루는 어떤~ 사람사람이 지나는지
어떤 물건 같은게 있는지
자세히 관찰을 해볼 거여요!
물론~ 저의 곁에는 선율이 같이해요.
그런 멜로디와 다 함께 걷고 걷는 이 길거리…
분명 즐거운 일이 잔뜩할 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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