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권 웨딩케익 (사랑비 삽입곡)

이태권 웨딩케익 (사랑비 삽입곡)
햇살이 정말 좋은 날이면 약간 우울한 뮤직을 들어주세요.
비가 오는 날에는 약간 밝은 뮤직을 들어주세요.
그렇다면 마음이 딱 중간이 됩니다.
저만의 노하우입니다.

정말 기분좋은 날에는 이 기분을 컨트롤해 주어야 해요.
기분이 안좋은 날에는 또 이 필을 조정해 주어야지요.
이태권 웨딩케익 (사랑비 삽입곡) …
그것을 음악으로 한다는 것-
듣고 계시면 기분업되는 음악.
이것이 바로 멜로디가 주는 약이 아닐런지…



안경을… 벗게되면은 두 눈이 잘 보이지 않아서
매일 안경을 착용해야 한답니다.
이건 뭐… 안경을 쓴…
사람들 모두가… 그렇죠~?

아… 으음, 별생각 없이~
쓰고 있는 안경을 휙~ 뒀다가 잊어버립니다면
진짜로 골치만 아파요.
그렇죠^^? 새벽에 일어나서
안경을 계속 찾아다니면서
하루를 시작해보려고하는데… 이게
하하, 보통 일이 아니여요. ^-^

진짜 눈물이 난답니다. 근처에 없을… 때는…
더~듬거리며 열심히 찾으면은
모든 게 완료가 되요^^
또 다시 쓰면… 뭐합니까~

얼굴을 깨~끗하게 씻기 위해서는
쓰고 있는 안경을... 벗어놔야 하는데….
아- 정말 자연스레 몸에… 뱄지만…
옛날에는 약간 고생…한
기억이~ 정말… 많이… 난답니다.

이런 기억들이 생각…나는데
아 맞다!! 좋은 이어폰을 끼는 것도 불편하죠.
그래도~ 음악을 감상하는 것은 절대
포기할 수는 없을까…
어떻게든… 익숙해지려고…. 노력하던…
나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