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혁 Change 김소연

조장혁 Change 김소연
예쁜 곳에서 감상하는
예쁜 가락이 그리워집니다.
하하^^ 그래서… 그런가~
전 가락을 감상하는 게 정말 좋네요.
조장혁의 Change 김소연 …
바로바로 이 가락.

이러한 멜로디가 절 행복하게 해요.
선율이 정말 좋습니다.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멜로디를 들어보십시오.
그럼 멜로디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시골에 가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제가 사는 도시와는 다른 맑은 공기에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과는 달리
전부다 아는 사람, 소박한 웃음과 미소.
아아~ 그런 모든 게 정말로 좋답니다.
시멘트가 다져지지 않은 길을 걷고
흙을 밟으며 곤충들에게 고생하고
닭소리를 들어가며… 일어나요.
진짜 기분이 최고가 된답니다.

그래서 시골 오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언젠가는… 큰 저수지를 들렸죠.
그 저수지는 어렸을 땐… 바다로 보였어요.
지금까지도 깊고 위험한 곳이지만
정말 좋게 수영을 해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하하. 실제로 노는 분들도 있습니다.
진짜로 깊고 위험해서 배도 탄답니다.
애기였을 땐… 근처에서 돌을 던져보고
즐겁게 놀고 물에 발만 포옥~ 담그는 정도일까요?
엄청나게!! 큰 저수지는 제 놀이터였죠.

그렇게… 작은 추억도 있는
난 시골이 정말로 좋습니다.
진짜로 가고 싶을 땐 시골이 딱! 떠오르는
음악을 열심히 들어보아요.
제 기분은 언제나 여유롭게
매일 자연 속에 있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