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아날로그 소년 먹고 살자

언제어디서나da 2014. 12. 9. 09:00

아날로그 소년 먹고 살자
노랫소리를 계속 들으면서
생활을…. 조금조금씩 바꿔나갑니다.
어떤 뮤직이든 저에게 오면….
모두…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진답니다…
아날로그 소년의 먹고 살자 …
바~로 이 가락….
진짜 괜찮은 음악이죠. ^ㅁ^


아… 이렇게 멋진 뮤직.
나도… 들어보고 한눈에~? 아니
한 번에 반해버린^^ 멜로디랍니다.
그럼… 노랫소리를 시작해요.



제 아이와 놀이동산을 갔어요.
오랜만에 가는 것이라 애도 들뜨고
저도 넘 들떠가지고 하핫^^
진짜 행복하게 놀고 왔습니다.
당연 탈수 있는 것이 제한적이였지만
너무나 만족하고 있어요~
놀이동산의 그 분위기가 정말 좋답니다.
웃는 소리 그리고! 행복한 비명소리~
우리 아이들도 그것을 알고 있을까나요?


그냥… 처음 타는 게 많아서 행복한 걸까요?
으음…잘 모르겠지만 재밌으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저는 그렇게 야심한 밤까지 신나게 놀았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에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바로 이 음악이죠!!
진짜진짜 놀이동산을 길목마다 들려오고 있는
진짜 최고의 노래도 모두다 들었답니다.


진짜로 행복했답니다. ^-^
육체는 힘이들지만 맘은 행복해서
요러한 마음을 전달해드리고 싶네요.
오늘 하루도 음악을 감상하고 있답니다.
아직도 노래를 감상하면
놀이공원에 있는 감정이 드네요.


애기들보다 더욱더 들떠있군요. 저~ 하하….
그래도^^ 행복했으니 다행이어여요.
나 자신도 아이들도 기분좋은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