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언제어디서나da 2014. 12. 10. 12:00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행복한 멜로디는 어디에…. 있을까나?
저기요~ 왜 이렇게… 머나먼 장소에서 찾을까요.
여러분들 곁에 진짜 가깝게 서있는 멜로디가
바로 이 멜로디입니다.
김현식 의 비처럼 음악처럼 …
언제~ 어디서든간에 들어볼 수 있어서
아주 좋은 그 멜로디….


그래서 까먹지 않는 가락.
이 가락이 나를 그런식으로 만들어주죠.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좋은 가락의 스타트~



진짜 행복한 모닝을 열어주는 음악.
나는 매일 선율을 들으며 일어난답니다.
진짜 상쾌하게 두 눈을 뜨고 난 다음 휴대전화기를 진짜 쭉~ 바라보면
너무나 이른 시간인지라 넘나 놀라곤 한답니다.
그래도~~ 하핳~ 항상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죠.


진짜로 평범~하게 씻은 후 진짜로 맛있는 밥을 먹는데도
정말로 즐거워서 흥얼흥얼 그렸어요.
나는 텔레비전 속 주인공이 되었죠.
저의 머리를 진짜 멋지게 넘긴후에
쌓인 신문들 대신에… 휴대폰으로 오늘의 뉴스를 확인을 하면서
정말 맛있는 밥을 전부 다 먹은 다음에 커피 한잔의 여유까지….


그렇게!! 하루하루를 시작해보는 저는
저의 곁에는 하모니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렇게~ 흥얼흥얼거리고 준비를 끝내면
바깥으로 계속 나가요.
정말 좋은 시원~한 공기가 저를 감싸오기는한데…
그렇다면은 크~게 숨을 쉬어본답니다~


그리고~ 감상하던 하모니를 마저 듣기 위해서…
이어폰을 꽂은 후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집중을해요.
그리고 길을 걷죠.
아이들처럼 들뜨게된 감정을 멈추고 싶은데
하하… 멋진 감정을 멈춘다고 생각을하니까
아주~ 조금… 그러니… 그저 그냥… 이대로 가보겠습니다.
진짜로 좋은 하루하루는 멜로디와 함께 시작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