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Kim Greem(김그림) Just the two of us(우리만 있어)

언제어디서나da 2014. 12. 10. 09:00

Kim Greem(김그림) Just the two of us(우리만 있어)
손이 덜덜덜 떨려옵니다.
다른 손들로 그걸 붙잡으며
왜 떨리는가 생각했습니다. 심각하게 말이죠.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병도 아니었어요.
Kim Greem(김그림) 의 Just the two of us(우리만 있어) …
그저 이 뮤직을 감상하고 감동했기 때문이죠….


방문자분들과 함께 들어보고 싶어가지고
이런식으로 한번 올려봅니다.
함께 들어 더욱 환상적이게 변하는 가락….
모두에게 추천하러 왔답니다.



진짜 일이 가기 싫어서..
정말 천천히 준비를 했답니다.
휴우~ 진짜 오늘따라 너무나 가기가 싫어서
넘 울 것 같은 그런…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모두다 챙겨서…
부랴부랴 바깥으로 나왔답니다.
바깥으로 나오니… 정말 이상한 기분에 휩싸였답니다.


그날따라… 날씨는… 정말로 상쾌하고
햇볕은 진짜 반짝반짝거렸고
그러면서… 넘 뜨겁지 않고 적당~했어요.
그렇게… 거리를… 거니는데
그것이 진짜 속상했답니다.
아- 나 자신은 이런 진짜 좋은 날에
왜 일을 하는 건가 하고 말입니다.


정말 안 그래도 속상했는데
날씨까지 이렇게 좋으니…. 하아…
그래도~ 정말 좋은 일이 있기만을..
정말 간절히 원하고 있어요.
그러한 뜻에서 하모니를 들어본답니다.


음악을 들어보면서 즐거운 여행기분을 내죠.
조금 우울하지만 어쩔 수가 없어요.
그래도~ 노랫소리가 최고~~
미소지을 수 있으니 낫답니다.
자자~ 그럼 이제 시작해요~ 뮤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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