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 All

피아 All
^ㅁ^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여요.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라 행복행복^_^
노래를 느껴보는 타임이죠.
바로 이 멜로디를 들어본답니다.
피아 의 All …
진짜 아름다운 노랫소리입니다~

나는 항상 이 멜로디로 살아가요.
웃으면서 지낼 수 있게 애너지를 주는 뮤직.
나는 그런 아리아를 오늘도 느껴요.
그래서~ 계속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설렘의 하모니를…
그러면은 시작!



어두운 하늘에서 비가 주륵주르르륵 쏟아지면은
질척질척거려서 정말 싫죠.
옛날엔 우산을 들고 장화를 신은 후 첨벙~첨벙~ 놀기도하고
물둥덩이에 서서 소꿈친구들과 재밌는 장난을 치기도 하며
가지고 있는 우산이 없으면은 없는 그대로 넘 재밌게 놀았고
흙탕물 위에서 뒹굴고 뛰어놀면서
다 큰 후에는 그럴 수 없으니까
내리는 비가 멈추는 것을 기다려요.

항상 바라만 보는 것들은 정말정말 괜찮은데
밖에서 뭔갈 하기에는 넘나 불편하답니다.
그~래도 가락을 들어보고 걸어보면
저의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 걸 느껴요
그러면 양 쪽 창문을 통하여 내리는 비를 바라보곤해요.
넘 차분한 비의 소리와 멜로디가 섞여
무언가 스스로를 놀라운 맘으로 바꾸어주는데
이제 비 쏟아지는 날들은 이런식으로 즐기도록하겠습니다.
그렇담 어두운 날이 싫어지지 않겠죠.
다시 한 번 하늘을 바라보죠.

구름에서 내리는 방울방울들이 제 뺨을
넘 차갑게 만들죠.
그 감정을 다시 한 번 느껴보며
계속 가락을 들어봅니다.
그 가락을 여러분들과 함께 감상해보고 싶습니다.
넘 싫어하는 것도 진짜 좋게 만드는
이런 신기한 마음으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