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허각, 정은지(Apink) 짧은 머리 (Short Hair)

언제어디서나da 2014. 12. 23. 09:00

허각, 정은지(Apink) 짧은 머리 (Short Hair)
하하… 뭔가 멜로디를 감상하면
기분이 편안~해져요.
이런 노랫소리를 난 쭉 들어요.
하하. 어떤 생각이들던간에 전부~ 들게 해서
행복하게 웃고 슬피우는 것 같네요.


진짜 신기한 노랫가락….
허각, 정은지(Apink) 의 짧은 머리 (Short Hair) …
난 이런한 아리아를 들어봐요.
이러한 가락을 말이죠^^
그럼… 매일 들어보겠나이다~
뮤직이 아름답게 계속 울려 퍼지는 블로그죠.



매일매일 음악을 감상해보고 싶답니다.
계속해서 감상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출퇴근 길에도….
방안에서도… 항상 듣는 것 같아요.
그렇게 매일 듣고 들어도 넘 지겹지 않죠.
기억에 나지 않는 멜로디가 들려오네요?
아, 아~ 찝찝해!
감정이 좋지 않은지라 그 노래만 계속해서 찾았어요.


흠! 찾아낼 거야~
계속계속 고민걱정하다가 결국엔 잊어버렸는데
후에 찾아내서 넘 기뻤답니다.
가락을 계속 감상하며
이런~저런~ 생각들도 마니마니 하니 좋고요.
지금 이 시간과 하루를 정리하기도 좋고.
좋은점들만 있는 가락이에요!
가끔~씩 이렇게 살짝 찝찝할 때도 있지만
그건 저의 기억력이 나쁜지라 그런 거니까요~
음율을 오늘도 듣는답니다.


언제나 노래를 들어볼 수 있는지라 넘 감사한것같아요.
오늘 하루도 계속 듣고 내일도 들어보면서
내 기분을 달래보곤합니다~ ^_^
내가 좋아하는 선율도, 잘 듣지 않는 선율도
결국에는 같은 선율이니까
둘 다 좋아하죠.
선율을 열심히 들어봅니다.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