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씨 (Pro C) 더 사랑하는 쪽이 아프다 (feat. 에일리)
우리 집…은 오래된 집이어서
지금 나오지… 않는 그 쥐도 다녔고
아~ 뭔가 되게 이상한 집이었답니다.
아~ 뭔가 폐가같은 느낌이라고
친구들에게 매일 놀림 받았었는데
어… 지금… 생각하니 추억이랍니다.
프로씨 (Pro C)의 더 사랑하는 쪽이 아프다 (feat. 에일리) …
집과 관련이된 뮤직을
듣고 있…으니 갑자기 생각이 났답니다.
어, 실은 아무거나 들어도
집생각이 많이 나곤해요.
좋아하는 멜로디가 따로 있으십니까?
아니면 음악 장르를 가리나요?
전 그러는 편이 아니죠.
그냥 괜찮다고 생각하는 뮤직은 모두 다 들었죠.
줏대 없다고 하시는데 천성이 그렇습니다만?
ㅎㅎㅎ. 그래~서 그런가 이처럼 멜로디 포스팅을 할 때에는
늘 망설임이 없이 이것저것 다양한 장르의 가락을
모두에게 알려드리면서 같이 감상할 수 있죠.
멜로디를 가리고 듣는 것도 무론 좋겠지만
내 성격상 그게 정말 피곤하덥니다.
무언가가 질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한 곡만 쭈욱~ 듣는 사람을 보고있으면 신기하답니다.
멜로디…. 너란 녀석 뭐길래!
ㅋㅋ, 지금도 이런저런 노래 꾸준히 들어보죠.
무언가가 기분이 붕- 뜨면서 기분이 멋진 게
술 한잔 가볍게 마신 느낌이에요.
알싸한 맛들이 온몸에 퍼지면은 마음이 조금 좋아지잖아요?
딱 그 느낌이죠.
되게 놀랍죠? 아아- 안주가 먹고 싶습니다.
어랏? 안주는 가사인가? ^-^
어찌되었건 정말 좋은 뮤직을 고르지 않고 전부 들을 수 있어서
전 행복하죠! 굿 좋아요!
으음, 그래~서 제가 추천해준 저 음악들도
마음에 들었음 좋을거에요.
ㅋㅋㅋ. 언제까지나 이처럼 두근두근거리는 기분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송을 듣고 싶죠.
그러면, 정말 좋은 감상하시옵고 오늘 하루도 힘내라 힘!
저는 감상에 방해되지 않게 가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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