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y Kim(에디킴)(김정환) Push & Pull(밀당의 고수)

Eddy Kim(에디킴)(김정환) Push & Pull(밀당의 고수)
기쁨의 문을 열기에는 나는 아직은 미숙련해요.
그렇다해도 불행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평범스럽게 기쁨을 찾아볼까하며
간단없이 노력하고 있어요.
Eddy Kim(에디킴)(김정환)의 Push & Pull(밀당의 고수) …
이 뮤직은 열쇠 같습니다.

꼭 잠겨진 문도 한 번에 열 수 있는….
사실은 이 문 앞에는 어떤게 있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기쁨이라 굳게 믿으며 열을까 해요.
노래라는 열쇠….
방문자분들도 하나하나씩 쥐고 계시죠?
모두 함께 문을 열어봅시다.


Eddy Kim(에디킴)(김정환)의 Push & Pull(밀당의 고수) …


오늘~ 열정적으로 셀카를 찍었어요.
나 자신을 열심히 찍는 일들이
정말 얼마나 신났는지 하하~ 물론~!
제 어굴이 멋지고 좋아서 아름답고 고와서가 아니라..!
그냥… 나의 얼굴을 찍어보는 일이 재밌답니다.

무언가 아름답게 찰칵!!!! 하면 연예인이 된 것 같고…
멋지고 좋게 찍기도… 해보고~
여튼… 다양한…! 이유들로 즐겁죠.
그런데~ 요즘… 살짝 신나지 않아졌어요.
뭔가… 딱 하나가 모자랐기 때문이여요.

뭐지~~? 으음~ 자세하게 생각하다가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노랫소리를 들었어요.
그리고… 사진을 열심히 찍기~ 시작했죠.
찰칵찰칵 소리와 같이 노래가
정말 잘 조화를 이루어서 넘 좋더라고요.

바로바로 이거랍니다. 진짜 좋았어요.
예쁜 각도 너무 멋진 얼굴! 그래요.
바~로 이거다!! 하면서
정말로 열~심히 찍어봤습니다.

계~속 찍으니…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정말 열심히 찍었죠. 아아….!
언젠가는 내 사진 자랑을하고 싶어요.
으음, 못생기다고 화를내지 말아 주세요.
잔뜩~! 올려볼 테니까요~ ^^
후후…^^ 계속!! 찍어볼 거에요.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