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 Like A Lover

언제어디서나da 2015. 1. 7. 14:23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 Like A Lover
매일 듣는 노래라고 하지만은
질…리지 않는 거 보면은 정말로 신기해요.
매일매일 새롭고 새로운 음악을
들어보는 것 같아요.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의 Like A Lover …
똑같은 노래를 듣는다 해도… 말이죠..


항상 들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정말 열심히 들어보고 있죠~
이런.. 음악을 열심히 들어보곤 해요.
장르 불문 언제나, 완~벽한
그런… 노랫소리를 들어본답니다.



오늘 점심에는 간단한 채소들을 먹었어요.
음, 배가 고프지 않아서 그러한 걸까?
그냥 맛나는 밥을 열심히 먹고 싶었는데
음, 어라? 하는 순간 그냥 간단~하게
먹어버리고 말았군요?
아아! 그래도 배가 부른 게 좋답니다^^
항상 넘쳐나게 먹어왔는데
가끔 이런식으로 소식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속이 편하답니다.


아아~ 근데 진짜 배가 고플 것 같아 정말 걱정이었지만
그때!! 또 남은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맛나는 과일이랑 같이 먹어볼까나요?
하하. 위가 편하니
자주 먹어보고 싶답니다.
전 정말 과식하고 있었나 보네요.
이렇게 평화로운게 게 얼마 만인가…
앞으론 제 식단을 잘 조절을 해봐야겠네요.
그러면은 내 장도 기뻐지고
여러모로 괜찮지 않을까…요?


소화하기 위해서 들어왔던 멜로디를
이제 편안~한 기분으로 감상해봅니다.
아아~ 이렇게 평화롭게 하모니를
감상할 하루가 올 줄!!!
이러한 적게 먹는 것도 나쁘지 않네용.
자주는 아니라해도 아주 가끔씩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