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서교그룹사운드 밤이 깊었네

언제어디서나da 2015. 1. 7. 20:00

서교그룹사운드 밤이 깊었네
뮤직은 접하기 쉬우며…
으음, 어떨 땐 감상하기 힘든 것 같네요^^
모름… 매일매일 같은… 하모니만
항상… 감상하게 되잖아요^6
서교그룹사운드의 밤이 깊었네 …
이러한 가락을 소개해요~


으음, 편식은 싫습니다. 싫어~~
가록도 마찬가지죠.
가락을 시작해봐요.
괜찮은 노래입니다. 출발~~
그럼…아아~ 그럼… 들어봐주시길… 뮤직을…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사과나 귤 같은 과일을 먹었답니다.
사~각, 사~각 씹히는 것부터 시작해서
말랑~하게 톡톡! 터지는 과일도 있고….
먹는 느낌과 촉감같은것은 전부 다 다르지만은
역시나 맛이있다는 것과
달달한 과일이 정말 최고라는 실은 비슷한 것 같군요.


잘 깎아서 먹기도 귀찮기도하고 사실은 껍질도 먹고 싶으니까
예쁘게 씻은 후에 한입 앙! 베어 물어 먹기도 하며
껍질들을 깐 다음 먹어야 하는 것들은
정성스레 깐 후 냠냠쩝쩝쩝 먹어보곤 하죠.
과일들이 진짜 굿~
딱 맞춰 먹어보는 과일같은것들도 정말 좋지만
흐흐흐으음~ 가끔씩은 정말 추운 겨울에 찾아 먹을 수 없는 과일,
덥고 더운 여름에 찾아서 먹을 수 없다는 과일 같은 것을 먹으면
넘 비싸긴 하지만 특이한 맛들이 있답니다.
물!론~ 맛나는 것은 과일이 나올 시기에 먹어보는 것이 젤 맛있긴하지만!
음아고도 과일 같다고~ 생각해요.
통통통 튀는듯한 상큼상큼한 그리고 달짝지근한….
그러한 느낌이려나?


근데!! 다양한 과일도 맹물인게 있듯!
하모니는 그러하지가 않으니 더더더 좋은 것 같군요.
그래도 과일과 노래는 두개 다 좋습니다.
그렇담 음악을 감상하며 과일같은것을 먹을까요?
우왕~ 진짜로 나는 기분좋은 생활을 하네요.
호호^_^ 뭐! 내 자신이 좋다면 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