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GD FRIENDS LIVE 'MISSING YOU' (ft. Lydia)

지드래곤 GD FRIENDS LIVE 'MISSING YOU' (ft. Lydia)
아리아가 들리는데
멈추지 못하는 제가 너무 아쉬웠죠.
그 자리에 서서 감상하고 싶답니다.
바~로 이 가락….
지드래곤의 GD FRIENDS LIVE 'MISSING YOU' (ft. Lydia) …
노랫가락이 정말 예뻐서
항상 감상해도 지겹지 않은 하모니입니다.

항상 웃으면서 선율을 들어본답니다.
그렇담 행복해진답니다.
그대도 좋아지길 바라며….
음악을 들어볼까요?



오늘을 정말 넘 어이없게 보냈습니다.
쿨쿨 자고 일어나니 오후시간이였고
인간적으로 넘 졸려서 또 다시 잤더니 저녁이 되었답니다.
결국…! 전 정말 늦은 저녁이 돼도
숙면을 취하지 못해가지고 끙끙거렸네요.
너무나 어이가 없더군요.

으음… 어제 그렇게 짜증나는 일들도 없었고
빠르게 잤는데…. 정말 이상하죠?
정말 가끔은 이러한 날 한번쯤 있지 않습니까?
계속 자도 피로한 날…
음, 그땐 정말 쿨쿨 자고 일어나면 고통스럽고
쿨쿨 자고 일어나면 하무하고 허망한
제 하루 돌려주렴

뭐! 그냥 어떠한 생각도 없이…
멜로디나 들으면서 새벽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부 자고 있으니 조용하게….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잠들었네요.
하루 내내 자고 또 다시 자다니….
저란 사람은 몬스터인가 보네요. 신기해요.

그렇게… 저는 잠만자는 괴물이 되었습니다.
하핫… 저도 깜!짝! 놀랐어요.
오늘은 정말로 피곤하지 않죠.
어젠 그렇게 잠만자서 그런가 봐요.
그렇다면은 가락이나 매일 들어야겠네요.
오늘 저녁엔 꼭꼭! 제 시간에 잠들기 바라면서
가락을 들으며 마음과 육체의 안정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