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Kim Yong Jin) 기다린다 (Waiting For You) [Take My Hand OST Part 4]
사람을 겉으로만 감정하면 안 되는데
맨 처음 보는 것이 외형적인 모습이니까
사람을 그렇게 감정하게 되죠.
그런데 취미가 비슷하다면 금방 마음을 푼답니다.
김용진 (Kim Yong Jin)의 기다린다 (Waiting For You) [Take My Hand OST Part 4] …
이 음악이 그 느낌을 알려준답니다.
사실은 이 음율로 만난 사람도 있었죠.
히히. 사람은 정말로 알 수 없는 것 같군요.
인연을 전달해주는 가락….
김용진 (Kim Yong Jin)의 기다린다 (Waiting For You) [Take My Hand OST Part 4] …
다 함께 들어보실까요?
방문자분들과도 좋은 인연 만들고 싶답니다.
컴퓨터를 켜봤는데 대기시간이
너무 길고 길어서 그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나 매일매일 고민을 했답니다.
이런 생각을 할 때
항상 고민 또 고민을 해서 나의 머리가 아팠답니다.
하핫… 으음, 근데 이제 드디어!!
할게 한가득 생겼어요. 매일매일
기다리는 자투리 시간에 정말 열심히 했지요.
뭐라도 하고 있으니까
기다리고 있는 시간도 짧~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지겹고 지루하지 않아가지고
진짜 좋고 좋아요^^ 미소 만발합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지요
이렇게 열정적이게 해가지고
습관을 적립해 놓은 후
컴퓨터를 바꿔버렸어요. 와~ 세상에 그랬더니~~
순식간에 윈도우 부분으로 넘어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남는 그 시간에
무언가를 한다는 게 의미가 없어졌답니다.
근데 기다리고있으면 지겹고
이제 포길해버리고 노랫소리를 감상해보아요~
후후, 그랬더니… 시간도 진짜 잘 가고
넘어가는 컴퓨터를 전혀 신경 안 써도 되고…
그래도 역시~ 노랫소리가 최~고
열심히 들어봐야겠습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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