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키샤 콜 (Keyshia Cole) Take Me Away

언제어디서나da 2015. 2. 6. 07:00

키샤 콜 (Keyshia Cole) Take Me Away
아아… 넘 심심하고 지루해요.
그럴 때 전 들어보는 선율이 있네요^^
나의 심심함도…. 모~든 것을
모두다 날려주는 그러한 뮤직.
키샤 콜 (Keyshia Cole)의 Take Me Away …
여러분도… 어떠한 노랫소리든
나만의 선율을 만들어주세요.
그러한 가락은 아니여도…
이러한 노랫소리도 진짜 좋답니다.


꼭 한번 들어보시길…
자, 멜로디를 시작해봐요.



오늘도 베프와 만났죠.
정말로 즐거운 만남이었어요.
아픈 일이 있다고 해도 하여튼! 만난다고하면 즐겁죠.


이러저러한 얘기를 나눠보기도 하고
마지막 그 순간까지 안녕~하기 싫어서…
끝까지 미련을 갖아요. 전 정상이겠죠?
그때 마침 친구가 들어보라고 소개해준 음악이 있습니당.
선율이 진짜 좋아서~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며 부르고 다닌 노래랍니다.


그런 노래를 부르다 보니까…
정말 나도 모르게 또… 학창 시절로 돌아가
순수하게 주절거렸던 시절이 생각나서
저도 모르게 뭉클해져 친구녀석에게 좀 이상한
눈초리들을 받아버렸지 뭐에요~~ 하하하.
그렇게… 설레는 오늘을 보냈답니다.
노랫소리,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워요.
날 팍!하고 끌어당기는 power가 대단해요.


매일매일 그렇게 열정적으로 감상하는데도
지루하지도 않고?
선율은 정말 최고랍니다.
난 그래가지고 음악을 항상 듣는가 보는군요.


절친과 함께 들어보았던 음악은
넘나 굿이었답니다. 후후.
힘내서 감상하고 얘기를 계속 하다가
저녁 시간이 훌쩍… 넘겨 헤어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