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 Samba Da Bencao

언제어디서나da 2015. 2. 7. 07:00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 Samba Da Bencao
가락을 들어본답니다.
넘 좋아하는 멜로디입니다.
쭉~ 느껴보는 음악.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의 Samba Da Bencao …
가락이 넘나 좋아서 뭐라고
말들을 전~부 할 수 없네요.


재미없는 얘기를 주절거리듯
가락도 이곳에 매일 계속 울려 퍼지죠.
멋진 곡 같이하실까요?
바로… 요러한 멜로디…
그대와 꼭 들어보고 싶은 음악입니다.



나 자신에게 다짐만을 했었던 약속같은게
지켜지는 그 순간같은것을 아십니까?
설레고 아주 좋은 감정을 숨길 순 없죠.
쉬운 길을 놔둔다음 힘든 길 같은것을 걷고 있다면은
네, 정말 당연하게도 괴롭죠.
잠들 수 없는 밤에 창공을 쳐다봅니다.


그 하늘을 쭈욱 바라만보다가
별똥별이 떨어져버리면
여러분은 무슨 염원을 비실 거에요?
구구절절한 내 소원 하나와 함께
아침 햇살이 떠올라주기만을 간절히 바란답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애정하는 노랫가락 하나정도를 듣죠.
그러면 떠오른 일상도 힘차게 시작해볼 수 있는
느낌이 잔뜩 들곤해요.
마음속엔 언제나 소원들이 가득합니다.
다 해낼 순 없지만, 선율을 이렇게 감상해보고 있으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곤하죠.
듣고 있던 음악을 껐더니
저 머나먼 곳에서 들어보지못한 음율이 들려와요.


이 맛에 인생을 살아가는 것 같답니다.
환하게 웃으며 해님을 맞이합니다.
옆에 기댈 수 있는 무엇인가가
음악이라는 것도 진짜로 좋네요.
힘내볼까요!!
아자! 다짐이 내 현실이 되는 순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