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EMINEM WHEN I'M GONE

언제어디서나da 2015. 2. 8. 07:00

EMINEM WHEN I'M GONE
곡조가 넘나 좋았습니다.
그래서~ 힘을 내서 듣다 보니까
나의 일도 안 하고 감상한 거 있죠?
바로~~ 요 선율입니다.
EMINEM의 WHEN I'M GONE …
멜로디가 넘나 좋아서 언제나 듣고
결~국~ 내 일에 집중이 정말 안 돼서
off할 정도로 좋은 가락….


자~자자! 그러면 이제 음을 시작~
넘 괜찮은 선율입니다.
모두랑 감상해보고 싶답니다.



시공을 넘는 사랑~
그러한 말 너무 환상적이지 않나요?
아리따운 가락이 울려 퍼지고있고…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키스를….
아아… 정말 좋아요.
이런 낭만을 느끼고 싶네요.
그러한 멜로디를 계속 느껴보면서
애정하는 사람과 함께 존재해줌에
고맙다고 더 사랑하고 좋아하게 되는…
하모니는 그런 느낌이네요.

 


하핫… 그만큼 노래가 괜찮다는 거예요.
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인 듯한 느낌이죠.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뮤직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노래 감상하는 일을 좋아한답니다.


이렇게~ 추천하는 것도 정말 좋아하고.
시간을 넘는 애절한 love처럼
제 잣니도 시간을 넘어 예쁜 노래를
들어보려고 노력을 한답니다!


그러면은… 선율을 계속 들을까나요?
분명히~ 뭔가 답이 나온답니다.
흠… 역시 사랑스러운 곡도
마음아픈 멜로디도…. 활발한 울림도
전부 좋은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