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joon(윤두준), Junhyung(용준형) I Am A Man
아리아가 정말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어떠한 말로도 모~두 얘기할 수 없는
이렇게 떨리는 마음을
그대에게 드리도록할게요.
아무것도 없는 허무한 곳에
항상 울려 퍼지는… 음악….
Doojoon(윤두준), Junhyung(용준형)의 I Am A Man …
설렘으로 한가득 차고있는 하모니를
여러분과 같이 감상하면 더더더 행복해지고 기뻐질 것 같습니다.
들어볼 준비가 되셨어요?
그러면 시작합니다!!
트럭에서 파는… 아저씨…
정말 가끔 좋은… 것들을 팔기도… 하고
예쁘게 길을 가다가 딱 발견하면 아~~주 가끔
구매도… 하고…. 흘끗~~ 보기도 하고
그러는데… 집에 있을… 때…
아~ 광고 소리가 정말 시끄럽네요.
집까지 전부다 들리라고… 크게 틀어놓지만
정말로 시끄럽답니다. 흑…흑
하하… 근데 그 자리에서… 오래 있으면
더욱더 화납니다. 어느 날은 소리도 질렀습니다.
한참을 참다가 가락을 들었습니다.
노랫소리를 들으면서 인내한답니다.
항상 같은 톤으로 진짜로 시끄러우니
정말로 외워버릴 것 같더군요. 우와…
아… 민원을… 넣어볼까 생각도 하면서!!
으음, 그냥 하모니를 힘으로 참네요.
진짜진짜 시끄럽지만 이어폰을 꽂으면은
아~ 별로 감상하지 않습니다. 하하~~
걍 이렇게 참고 참다가 지나가길….
으음, 저분들도 먹고 살아야합니다.
아아… 그나저나 가락이 정말로 좋답니다.
오옹… 하모니를 감상하다가 지나간 지도 모르고~~
넘넘 신기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처음이죠.
으음, 아저씨가 백만번 온다…헤도 괜찮을 것 같은데…!
상상을 해보니까 싫어집니다. ^_^
'♬ 음악향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쿨 (Cool) 슬퍼지려 하기 전에 (0) | 2015.02.12 |
---|---|
존 레전드 (John Legend) No Other Love (0) | 2015.02.11 |
이브 Goodbye (0) | 2015.02.10 |
Pavlov 어제밤 이야기 (0) | 2015.02.10 |
버벌진트 (Verbal Jint) 우울한 편지 (0) | 2015.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