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lov 어제밤 이야기
어라? 그냥 오늘따라 열심히…
멜로디를 찾아보곤해요.
어떠한 뮤직을 들어볼까나? 매~일 고민하고 걱정하고
결정하는 순간이 오면 진짜 행복하죠.
Pavlov의 어제밤 이야기 …
전 그렇게~ 환하게 웃으면서 지금 이 순간을 지내곤하는데
옆에는 뮤직이 있어요.
매일 곁에 있어주는 가락이 있어주어서
참으로 든든~해요.
그러면은 그러한 노랫가락을 시작해봅시다~
아아^^ 내가 고른 하모니는 역시
저 혼자 먹는 밥들은 진짜 맛이 없어요.
매일 그렇게… 먹으니까
진짜 질려왔답니다.
어차피~ 홀로 먹는 일…
지금은 특별하게 나와가지고 먹기로 했답니당.
저기 근처에 아주 작은 식당안에서 말이죠.
나 홀로 계속 가는 것은 조금 익숙하지 않아서
기다리고있을 때… 뻘쭘하지 않을까? 라는 그런 생각에
전화기도 충전 가~득 시켜놓은후
이어폰도 들고 룰루랄라 집 밖을 나왔어요.
진짜 맛나게 흡입하기 위해!
저 혼자 쭉 먹어도 약간 특별하게
그리고~ 진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이렇게!! 찾아냈답니다!
살짝 외롭지만, 반대로 쓸쓸하지 않았어요.
진짜 이상하죠? 사람들 시선같은것을 조금 신경 쓰니
괴상한 감정도 들고 말입니다.
그래도! 정말 맛니게 먹었어요.
또다시 요런 찬스가 있다면은
꼭! 다시 한 번 먹고 싶어질 정도로 진짠 좋았어요.
거기서 들었었던 노래입니다.
이러한 가락을 감상하며 먹으니
소화도 진짜 뻘리됐고
어? 그냥 신기했어용.
그렇게… 맛깔나는 식사를 먹었어요.
'♬ 음악향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Doojoon(윤두준), Junhyung(용준형) I Am A Man (0) | 2015.02.10 |
---|---|
이브 Goodbye (0) | 2015.02.10 |
버벌진트 (Verbal Jint) 우울한 편지 (0) | 2015.02.09 |
이석훈 좋으니까 (0) | 2015.02.09 |
R.켈리 (R.Kelly) A Woman's Threat (0) | 2015.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