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 (Verbal Jint) 우울한 편지
기분을 가다듬고 다시 시작해보세요.
뭔가 복잡한 일이 될 수도 있고
전보다 더 힘들 수도 있답니다.
그것은 염두에 두신 거죠? 그렇다면 시작해보십시오.
그럴 때 듣는 뮤직입니다.
버벌진트 (Verbal Jint)의 우울한 편지 …
당신의 각오를 다지게 하는 괜찮은 음악
한 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마음이 풍족해지기를….
또 이 뮤직으로 조금이나마 쉬시기를 바랄 뿐이죠.
그럼 시작해볼까요? 뮤직….
버벌진트 (Verbal Jint)의 우울한 편지 …
으음, 오늘은 진짜로 오래된 저의 필통이
진짜 신경 쓰이고 쓰여서
체인지시켜보려고 잠깐 문방구를 갔습니다.
흐음, 어떤 필통을 구매해볼까? 하핫~
계~속 고민을 해보고 있는데…
정답이 나오지 않아가지고
진짜 고통… 하아…
어떤 색을 쓸까 고민을 했죠.
난 답이 없었답니다.
매일 칙칙하고 나쁜 색만 골라서 써서
아~ 지금 사는 필통은 정말 밝은 색으로
사용해볼까?? 같은 진짜 작은 고민…이었죠.
한~참 걱정을 했지요.
그리고~~ 내가 집어 든 필통은
예전부터 사용해왔던 비슷한… 필통이었죠.
음, 그렇게 계산을 한 다음 나왔는데
진짜 편안하기도 하고 미묘하게 뭔가 아쉽습니다.
다양하고 다양한 생각들이 들었네요..
아- 마지막에는 어떤것도 안 하고
계속 웃으면서 뮤직만 들었어요.
나는 그렇게… 곡을 들으며
환한 미소와 웃음으로 필통을 바라봅니다.
아~ 나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항상 듣고있떤 뮤직을
아아~ 오늘도 진짜 열심히 들었죠.
'♬ 음악향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브 Goodbye (0) | 2015.02.10 |
---|---|
Pavlov 어제밤 이야기 (0) | 2015.02.10 |
이석훈 좋으니까 (0) | 2015.02.09 |
R.켈리 (R.Kelly) A Woman's Threat (0) | 2015.02.09 |
자미로콰이 (Jamiroquai) Stillness In Time (0) | 2015.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