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왁스 화장을 고치고

언제어디서나da 2015. 2. 13. 19:00

왁스 화장을 고치고
딱딱한 돌이 된 사람의 전설을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어디의 전설…이라고 했었는데~
워~낙 그러한… 이야기가 많아야지요~~~
^ㅁ^ 되게 이상한 이야기여서~
뿜었는데… 그때의 전 귀…찮아서


가락을 듣고 있었는데
하하하… 정말 웃겼어요~~
얼~핏 들었던 기억으로
이야길 해주는데 제가 거~의 지어냈어요.
어어~ 그런데 가사밖에 기억이 안나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 …


진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죠?
든든한 느낌은 최고랍니다.
그게 진짜 맛있는 음식이라면 더….
한참 냠냠~ 먹고 배를 통통치며
잘 먹었습니다~ 하고 기뻐하고 싶어요.


어라? 하고 돌아보면
먹을 것들이 다 없어져서 당황하던 나 자신…
그렇게 넘 맛있게 먹으면서
미소를 지어보고 싶습니다.


미소지으면서 음미하면 위에서 장까지 소화도 잘되었습니다.
재미같은것도 있어주니까요~
정말 신나용~
역시 항상 먹는 건 포기할 수 없습니다.
매일 먹기 시작하면 살만 늘어나는데
요즘 나이를 항상 먹는다고 뱃살만 늘어나는데
큰일이군요. 진짜로 큰 일이에요.


하하. 조~~금 바보 같은 이야기군요.
그래도 하모니만큼 좋은 건 바로 먹는 거에요.
열심히 먹어보게되고 하모니를 들으면 뭐든지 잘될겁니다.
이상한 이야기 같은 것을 했지만
조금 내 기분이 좋아서 한 말들이니 이해해주십시오.


넘나 좋은 하모니를 들으니
기분이 더더욱 좋아지는 게 장에서 소화도 잘 되는군요.
아~ 뭔가 나른한 시간이에요.
그만큼 나의 마음이 최고랍니다.
이런 시간이 계속되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