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요미 Yomi 바람 부는 날 A Windy Day (Feat. DML)

언제어디서나da 2015. 2. 15. 15:00

요미 Yomi 바람 부는 날 A Windy Day (Feat. DML)
모~두 가락에 빠져볼까요.
아무 생각 없이 듣다 본다면
노랫가락을 더 좋아하게 된답니다.
요 선율을 말을 하는 거예요….
요미 Yomi 의 바람 부는 날 A Windy Day (Feat. DML) …
자^_^ 그럼 빠져버리기 전에
심호흡을 쉬어본 후에 웃어보세요.


그리고 좋은 감정으로 음을 듣는답니다.
그러면 선유링 더욱더 좋아집니다.
이것이 진짜 멋져서
나는 가락을 더더 듣게 된답니다.



길을 나갔습니다.
항상 밝고 명랑한 길거리에 눈부심을 느꼈어요.
보기가 싫은것들은 눈부심이 아니라
너무 반짝거려 멋진 그러한 눈부심이었습니다.
그 거리를 느긋하게 걸었습니다.
항상 걷는 거리지만 언제나 행복한 거리에요.
외국에 보면 문밖에 악사가 자유 연주를 한다음
멋쟁이 화가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그런 배경과


하하, 그 느낌을 내기 위해서라도 음악을 듣고 존재한다는 것은…
비밀이에요~? 그렇다고 해도 그만큼의 아름다움과 정겨움이 있는 곳이에요.
내가 이런게 주인공이 되어있는 듯한 착각에
발걸음도 노래에 맞춰 흥얼흥얼 움직입니다.
이런식으로 전 늘 행복하게 거리를 걷는 사람이랍니다.
항상 걷는 길도 매일 재밌게 말이죠.
제가 행복하면 딴 인간들도 놀라워 보인다고 합니다.
내가 작금에 그렇죠.
스스로 중에는 장담컨데 슬픈 휴먼도 있겠지만
그 인간들도 내 긍정의 힘으로 변화를 주고 싶죠.
그저 저의 맘대로 변화시키는 건가?
음, 뭐 아무렴 어때요.


이런식으로 음악과 더불어 방향을 걷고 또 걸었습니다.
슬퍼하는 사람이 해준 명도 없었고 슬픈 노래도 없네요.
이별의 노래도 웃으며 들려오는
제 맘은 감출 수 없어요! 절대!
항상 이런 기분으로 한시간한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눈부시고 명랑한 기분으로 말이죠.
이런식으로 순간순간을 보내면 마무리하는 시간이 너무 아쉬울 거에요.
무더운 날도, 추운 날도 희망찬 미소와 같이 라면
뜨듯하게 변화하며 선선하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노래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