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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난 알아요 (Club Mix)

언제어디서나da 2015. 2. 16. 15:00

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난 알아요 (Club Mix)
볕이 아주 좋은 날이되면 약간 슬픈 멜로디를 들어주세요.
비가 오는 날에는 약간 희망찬 멜로디를 들어주세요.
그렇다면 기분이 딱 중간이 된답니다.
저만의 노하우입니다.


되게 기분좋은 날에는 이 필을 다스려 주어야 합니다.
기분이 안좋은 날에는 또 이 기분을 조정해 주어야겠지요.
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난 알아요 (Club Mix) …
그것을 음악으로 한다는 것-
듣고 있으면 즐거워지는 음악.
이런것이 바로 멜로디가 주는 약이 아닐까요?



물건을 하나하나 잃어버리게되면 맘이 아프죠.
그 물건이 중하고 귀할수록
맘이 더 많이 아파요.
그래도 난 미련을 떨지 않기로 했어요.
아파하면 슬퍼할수록 내 자신만 힘이들지않나요?
너무 없어 뵈이기도 해요.
귀중한 거를 잃는 것은 누구든 아프니까요.


나만 아픈 것이 아닌만큼
나라도 언제나 숨기고 기분좋게 웃어봅니다.
그래도 나도 쓰라리지만 참아내야하죠.
어떻게 승리하느냐 하면 가락을 듣는답니다.
모든 것을 치료해주는 뮤직입니다.
맘이 좋아지는 음악이랍니다.
참~ 사람의 마음이란것이 갈대란 게
멜로디를 감상하니까 금방 괜찮아지는 게
너무 갑자기 기분이 바뀌어버리니 참으로 이상하죠.
그러해도 좋은 징조니 받아들여볼까 해요.
역시나 뮤직은 정말 좋군요.
그래서 자주 듣는 것 같군요.


슬픈 기분아 날아가 버려~~~!!!
이제는 괴로운 얘기는 그만두고
괜찮은 이야기를 해볼까 한답니다.
그런데 좋은 얘기가 뭐가 있을까요??
흐으음, 고민이됩니다.
이런것도 안 되는데 말이에요.
사람이 말이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해야 하는데….
ㅎㅎ. 그럼 괜찮은 얘기들을 나중에 하도록 해보고.
멜로디 들어봐주세요! 같이 감상하고 싶군요.
참 좋은 뮤직이라 나 스스로도 모르게 빠져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