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BoA) 아틀란티스 소녀

보아 (BoA) 아틀란티스 소녀
카페속에서 맛나는 커피를 홀짝거리며
키보드의 자판을 탁탁거리며
듣고있는 하모니는 최고죠.
그렇게 열정적인 듣는 하모니…
보아 (BoA)의 아틀란티스 소녀 …
집에서… 쭉 들으면 또 다른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하하. 좀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일까요?
그저 그냥 이 노래면 충분해요.
그래서 지금 이 순간도 듣는답니다.
언제든 들어보는 가락이죠~
내 블로그에 울리는 선율입니다.



안경을 잃어버렸어요. 고생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어찌 잃어버렸냐 물어보시면
답을해드릴 수밖엔 없는것같네요!
어떠한 기회가 닿아서는 놀이동산을 갔답니다.
그곳에서 넘나 두려운 것을 타겠다
간만에 모두 아기들로 되돌아간 맘으로
들떠선 기구들을 타러 갔어요.

원랜 안경을 벗어던지고 타야 하지만은
떨려서 안경을 착용하고 타버렸지 뭡니까?
조금 이성적으로 행동하ㅗㄱ 행동할껄….
놀이기구는 이미 낙하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안전바가 있는지라 포켓에 손을 넣어두기도 힘들고
시간은 정말로 짧았답니다.
그리고 빠르게 하강하기 시작했어요.
괴성을 지르면서 즐겨보겠어! 라고 생각을한 순간
안경이 저 멀리 날아가 버리지 뭡니까?
내 자신도 알지 못하게 신체를 뒤로 돌려가지고 안경을 잡으려고 했지만은
이미 훨훨 날아가 버렸죠.
그렇게 안경은 저기 저 너머로 날아가 버렸고
난 모든것을 포기한다음 놀이기구들을 즐겼어요.

그리고 혹시나 몰라 근처를 둘러봤다지만
역시나 안경을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전 그렇게 눈뜬장님상태로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어요.
에랏! 기분 전환겸해서 음악이나 감상하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