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Eyed Soul 해주길
하하호호 웃고 싶으신 그러한 날엔
이렇게^_^ 괜찮은 음악을 듣습니다.
그렇다면은 제 기분도 밝아지는것을 느껴요.
하하^_^ 하며 크게 웃을 수 있다는 그러한 가락을
그대와 감상하고 싶네요.
Brown Eyed Soul의 해주길 …
선율이 정말 좋답니다.
선율을 감상하며 난 환하게 웃어 보이죠.
너무나 기분좋게 감상하면서
내 공간에 올려봐요.
이런 하모니를 감상해보세요.
오늘하루는 길을 천천히 걷고 걸으며
내 주변 배경을 한번 한참동안 살펴봤죠.
봄이오면 거리거리에 핀 꽃…. 엄마 품처럼 따듯한 햇볕….
모든~ 것을 만끽하면서 걷죠.
여름이 오면 아지랑이들이 피는 아스팔트들을 바라보면서
활발하게 노는 아기들을 보기도 한답니다.
덥긴 하지만 그 나름대로 좋죠.
그리~고 살짝 시원한 가을이 오면….
빨갛고 노랗게 물들어가고있는 예쁜 잎들과
바스락거리는 소리들이 듣고 싶어서
진짜 천천히 넘 가까운 공원을 산보하는 일 같은 것도 많아요.
역!시 가을인만큼 이때가 넘 편하죠.
그~리고 찬 바람 부는 겨울이 오면 정말 하얀 입…김…
따듯할것만 같은 눈이 온다면 그 하얗고 하얀 거리를 즐기고
뽀도독- 소리가 들리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허전한 나무에 눈꽃이 아름답게 핀 것도 좋아요.
그~렇게 사계절 매일매일
넘 즐거운 산책을 하는군요.
그~래도 그때마다 빠지지 않는 건
바로 이 뮤직입니다.
어느 때 들어도 전~부 잘 어울려서
항상 감상해보는 음악이 있죠.
가락은 넘나 신기하네요.
지금 이 순간도 듣네요. 내일 날씬 어떨까나요?
좋아져~라!! 하고 기도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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