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a 거짓말이라도
배 속에 아이가 있을 때 들었던 음악이
이제는 취미가 되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몇 곡이라도 태교를 위해서 들었는데.
이제는 생활이 되어서 그 조금의 시간이라도
느긋함이 생겨났습니다.
그게 참 좋은 것 같네요.
마음의 여유로움이 이렇게 좋다니….
그리고 그 여유로움이 노래로 인해 만들어졌다니 놀라워요.
Tia의 거짓말이라도 …
마음이 힘들 때, 또 기쁘시다고 해도 노래를 들어주세요.
그래서~ 멋진 노래 추천해요.
신나는 내 하루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되돌아오던 일상이었는데
오늘따라 즐거워서 운좋게 보냈어요.
이유가 뭘까? 조용히 생각을 해봤는데
답은 단 하나 음악이었어요.
진짜 놀라웠습니다. 음악의 파워.
그래요. 난 그 파워를 느꼈습니다.
선율을 계속 들으면서 보내왔던 하루하루는
정말 상상… 이상이었던거 같아요.
그 느낌과 감정을 블로그에 오시는 블로거 여러분들도 느낄 수 있으면 넘 좋을텐데
제 기분을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을 정도로
오늘이 넘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어떤 일도 너무나 잘 풀리고 있고…
모두 잘 넘겨지고 매일매일 웃고.
신기한 하루하루가 계속 펼쳐졌어요.
분명 그 전날과 비슷한 하루하루인데…
피곤하지도 주변 사람의 잔소리도 진짜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하하~ 웃어넘기면서 지냈죠.
오늘의 환상적인 느낌을 제 글로 적어봅니다.
다 적어내려가기엔 매일이 모자랄 것 같지만
줄여서 이런식으로 계속 적어 내려가봅니다.
뮤직이 너무나 멋졌다는 진실도…
이렇게 적어보면 여러분께 전달되려나?
행복한 기운. 그리고… 멜로디의 환상적임이….
느껴보아요~ 넘 좋은 가락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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