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Just Fine
아이들에게 모닝 쪽과 뮤직으로 알람을 해줍니다.
아침시간에 화내면서 또 때리면서 깨우는 것보다
효과가 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노하우를 택했어요.
그랬더니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더니
지금은 뽀뽀랑 뮤직 없이는 일어나질 않아요.
항상 뽀뽀하러 고개를 숙이는 것도 일이지만
아이들과의 관계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의 Just Fine …
그럴때 틀어주는 노래 한번만 들어보세요.
너무나 행복하고 기쁜 날이었죠.
무슨 일들이 있었냐면…
바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울 집에 놀러 와줍니다.
아주 좋아서^^ 전날부터…
집을 청결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정리를 하는데
힘들지도 않고 뿌듯합니다.
정말 힘내서 청소를 했답니다.
와…! 정말 힘을 냈답니다.
그렇게 청소를 한 후
뿌듯한 마음…으로
그 분을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놀러 와주셔가지고 해주는 말이
집에서 최고의 향기가 난다
정리가 넘나 잘 되었다며
칭찬을 계속계속 해줬답니다.
정말 고마웠죠.
청소를 잘한거구나… 생각을 했어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나눴죠.
그리고 진짜로 최고의 가락을 들었어요.
아- 최고~~!!!의 날이죠.
좋아하는 그 분과 멜로디.
둘만 있어준다면 진짜 행복하네요.
좋은 하모니가 저 멀리서 울려 퍼지는 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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