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첫눈

SG워너비 첫눈
어깨가 아파서… 한참을
움직이고 스트레칭을 하고있으니 조금 나아졌습니다.
안마기를… 사야하나… 이번달에
너무 질렀는데… 흐음~
그래도 뭔가 하나를 사고 싶군요..

나를 자제하지 못하고
결국 통장…은 존중받지 못하고…
음악이나 감상해야지… 흑흑.
SG워너비 의 첫눈 …
하모니를 들으면서 사고 싶은 욕구를 억누르자;ㅅ;!!




아~~ 오늘 첨으로~~
제가…! 해보는 일이 아닌
진짜 다른 일을… 해봤어요~~
살짝 두근거리는 맘~~

넘 쉬운 노동이었죠^^
앉아가지고 단순하게 조립을 하면
된다고 했어요^^ 하하^^ 정말…일까? 하지만
얼마나…! 어렵겠어…^^;; 하고 도전!
실제로… 쉬었네요.

음, 그냥 척척~ 조립만 계속 하면은
끝나는 줄 알았더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진짜 다른 지쳐선 단어도 안나왔어요.

그런 단순해보이는 일이
오히려… 너무나 좀이 쑤시고 지겹고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앉아서 매일 하시는
이곳 직원 분들은
어떻게… 척척 하는 걸까…
진짜 신기해요~~~

계속해서 일만 하다가 안쓰러웠는지
하모니를 감상을 해도 된다기에
감상해보고 저의 일을 시작을 했어요^^
음, 이제 살아날 것 같았지요.
나의 일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너~무 힘든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