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에프엑스 Electric Shock

언제어디서나da 2015. 3. 20. 20:12

에프엑스 Electric Shock
컴퓨터를… 켜놓고 잠이 들었어요.
아! 분명히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다가~!
아~ 저도 모르게~ 잠이 든 것 같았습니다.
후후… 이런…! 전기 아까운지도…
모…르고 하하하~ ^^ 그렇게


새벽에 일어나서~ 컴을 꺼보려고 하는데
정말로 묘~~~ 하게 작은 음악도 들리나
이어폰을 꽂아놓은 폰에서
가락도 들렸습니다.
아~ 노랜 좋네! 하고 다 껐습니다.


에프엑스의 Electric Shock …


항상 내일을 향해서 나아가는 걸음이 힘이들죠.
그래도~ 계속 걸어야 하기에
이렇게 매일 노력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뭔가 얻는 것들이 많으니
제 기분은 좋아요!
하하. 매일을 이렇게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그러한 기분을 지니고 선율을 듣습니다.
하모니를 감상하며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
또 내일~을 나아가기도 합니다.


뮤직은 요런 추진력이랍니다.
전 걷고 걷는다 해도 두렵지가 않습니다.
멜로디가 저의 옆에 있으니
^_^ 노력하는 만큼 보답을 받듯이
가락도 쭉~ 들으면 위로라는 보답을
해주는 것 같아서 기뻐요.
지금 하루도 정리하자는 의미에서
이 가락으\노랫가락을 들었습니다.
진짜 좋아서 이제는 말로는 전부 다 할 수가 없군요.
선율을 계속 감ㅅ아하도록 하겠어요.


한 걸음걸음 나아가는 애들처럼
저도 멜로디와 함께 느긋하게 갈까 해요.
여유로움도 때론 필요하잖아요?
가락만 감상해보고 싶지만은… 참아야겠네요.
전 그러면 계속 들어보도록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