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여수 밤바다
뮤직도 왜? 이렇게… 예쁜 걸까?
생각을 해도 정답은 나와주지 않습니다.
그럼 그냥 이 선율을 느껴보도록해요.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
조용하게 들으면 척척 답을 해주는
정말로 좋은 하모니입니다.
노래를 시작해볼까요?
웃음의 하모니가 쩌렁쩌렁 울려 퍼져요.
그러면 저도 계속 웃어봐요.
기분좋은 가락의 시작점은
여기서… 시작이 돼죠.
요즘은 왜 이렇게 졸릴까…?
계속 몰려오는중인 피곤함을 참을 수 없어서
계속 자네요. 진짜 쭉….
무슨 잠을 자는 공주도 아닌데…
그렇게 말하니 징그럽기는 하지만은!
진짜 너무나 피곤하답니다.
이런 일이 처음인지라 적응을 할 수 없어요.
졸릴 땐 어떤 일들을 해볼가?
아무것도 해내기 귀찮을 때
나는 음악을 들어보곤하죠.
제 귀안에 쩡쩡 울려 퍼지는 음이 절 안정되게 합니다.
하모니가 울려 퍼지면 넘 졸린 일도 날아가는 것 같네요.
아니면은 더더더 잠이들기 편하게 되어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요.
음악이란 부모님의 품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들어도 편안한 거랍니다.
가락이 따시함을 준답니다.
매일 듣는 선율이
저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데
졸려올 때에는 감상하면 최고죠!
피곤한 오늘날… 힘내서 선율을 들어봅니다.
그리고 편안한 휴식을 즐겨본 다음에
다시 다음날을 힘내겠죠.
아~ 역시 선율은 넘 좋네요.
자, 그러면 선율을 계속 들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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