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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With You

언제어디서나da 2015. 3. 30. 11:14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With You
버리지 못하는 예전 휴대기기를 봤습니다.
옛날 사진, 옛날 뮤직들이 가득했습니다.
한 번 쭉- 보니 옛날 생각이 났답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뮤직들도 많았어요.


전부 들어보니 옛날 느낌이 살아나는 것 같았죠.
두근두근- 심장 박동 수가 빨라졌습니다.
난 요런 노래를 듣고 지냈었구나…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의 With You …
좋은 가락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에 들기를 바라며.
그럼 가락 시작할까해요.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의 With You …


살짝 두근하면서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인생에서 처음 보듯 살살, 조심히.
항상 봤던 것이라도 신선하게 말입니다.
그러면 세상이 약간 다르게 보인답니다.
뭐랄까? 내가 경험한 적이 없는 거니까
더 눈부시고 신비로운 느낌일까요?
잘 표현 할 수는 없지만 그런 느낌이에요!
아주 좋은 느낌임이 확실하답니다.


그렇다고 사람들도 포함이에요? 아니요~
에이! 그럼 안 되죠. 허허.
항상 제가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부터 시작해볼까요?
새거를 만지듯, 바로 산 듯 대해보세요.
조금 어색하지만 한가지씩 누르면서 우와~ 감탄하면
뭔가 새롭게 보이더군요?
약간 해삼 같긴 하지만요ㅋㅋㅋ


그래도 늘 새것처럼 사용하면 자기의 물건이 소중한지 알고
흠이 저 흠집도 잘 나지 않더군요…
휴대폰뿐만 아니고 모든 물건을요.
그래~서 난 아끼고 아끼며 써왔던 휴대전화기에
이어폰을 뽁! 꼽고 노래를 들었답니다.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에 조금 몸을 맡기고
흥얼흥얼 거렸어요.
멋진 노랫소리는 역시나 휴대전화기를 소중히 다뤄서
더 잘 들리는 거겠죠?
그렇게 생각하겠어요. 아아~ 노래 정말 좋아요.
좋아하는 뮤직이랑 같이하니 더더욱 파워가 나는군요.
오늘 하루도 아자 아자! 정말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전 이만 물러나고
멋진 노래만 남아있는 이곳에 조금 지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