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사랑 Two
쿨쿨 잠들지 못한 밤이된다면
어디에서?인가 가락 소리가 들려오죠.
마치 속닥이듯 들려온답니다.
그렇게 이른 아침 햇볕이 뜨기만을 기다렸네요.
어두운 하늘을 비춰주는 반짝~하는 별님들같은
아주 은은하게 나를 비춰준답니다.
윤도현의 사랑 Two …
그런 가락이에요.
모두 다 같이 듣고 싶답니다.
그렇담 시작할께요!
계절이 바뀌면 옷을 정리를 합니다.
아… 그럴때마다 너무나 설레죠.
그리고…! 매~일 입을 옷이 없다고
또 다시 옷을 삽니다.
아하^ㅇ^! 일단! 정릴 했답니다.
저의 옷을… 차곡…차곡…
아가들의 옷도 정리했답니다.
그렇게…! 조금씩 정릴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작아진 옷들을 바라보고
아아!! 애 옷들도… 사야겠구나
아~ 그런 생각을 많~이 하죠?
나는 그렇게…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면서
정말로 깊숙이 숨어있는 옷들을
차근…차근 입기… 편안하게
바꾸기… 시작하죠.
계절…마다 그렇죠.
바뀌는 것은 좋은데…
으음, 이게 정말로 귀찮습니다. ^_^
그래도~ 진짜로 새로운 맘도 들고
저의 기분은 넘나 좋아진답니다…!
가락을 감상해보면서 랄라라~ 정리합니다~
흐음~~ 여름옷으로 체인지할 때
겨울옷으로 바꿀 때~
느낌이 전~~혀 다르다는 것도 정말 신기해요.
가락이 힘들고 괴로운 것을 싹~ 잊게 해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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