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Lunafly(루나플라이) 여우야

언제어디서나da 2015. 4. 3. 15:30

Lunafly(루나플라이) 여우야
검은 방을 바라보면서 쓸쓸하다고 느낀 있나요?
저는 있습니다. 넘 많아요.
이럴 때마다 선율을 들어봅니다.
바로 이 하모니.
Lunafly(루나플라이)의 여우야 …
괴로움에 지쳐있을 때… 내 친구가 되준


고마운 하모니를 소개해요.
정말로 좋은 가락이여요.
들으면 쓸쓸함이 사라져요.
그런 하모니가 되준다면 좋겠군요.
가사들은 상상하지 마시고 멜로디만 느껴보세요.



나의 꿈에서 본건 전부~ 이루고 싶답니다.
당연히! 좋은 꿈 말이죠.
그래서! 누군가처럼 나도 노력을해요.
으쌰으쌰! 하며 말입니다.
누군가 보면은 네가 노력을하니?
라고 보일지도 몰라도 저의 안쪽에선
열정적이게 싸우고 있어요.
그것이 단지 보이지 않는 것뿐이여요.


나의 안에는 좋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언제나 노력을하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알아주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선율을 들으면서
제 꿈과 저의 마음을 다져요.
>_< 그렇게~ 힘내서 하다 본다면
나는 언젠가 나의 꿈을 이룰거에요.
그날이 올 때까지 요 곡을 들어보면서
언제나~ 이렇게 지내고 싶어요.
곡이 정말 좋았습니다.
어떠한 가락을 듣는다해도 전부 토닥임이 되었습니다.


제 귀 안으로 들어오는 뮤직.
나는 언제나 그런 노랫소리를 느끼고 느껴 싶으니
저는 항상 노력한답니다.
그래야 더 괜찮게 들려요.
아아앗! 가락을 계속해서 감상하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