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Mnet]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Mnet]
달…빛 아래에서~ 산책을했어요.
조용하고 고요한 거리는… 낮과 다르게
너무나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줬어요… 아름다운 저녁 산책….
이런 거리에서 이 하모니를
들었습니다. 자…카드연체대출.

그러면은 노래 하나를~ 추천합니다.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 [Mnet] …
뮤직이 예쁜 달빛과 진짜로 잘 어울려서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행복하고 좋은 가락이랍니다.



내 마음이 닿는 데로… 이야길 하는 일들이
넘넘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남을 기분 안좋게 만들 수도 있고~
아~ 좀 고쳐!! 라고 말을 하는 거인데
니낌을 좋게 만들어버릴 수도 있어요.

넘나 어렵죠.
매번 이런 고민걱정을 한다는 게
지겹고 지루하고 신경 써야 하는 것도
넘 힘들고 고통…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면은 음~ 너무 그렇잖아요!
언젠가… 한번은 말들을 안 하고 지내자!!
해서 별말 안 했더니… 걱정도 받고~~
무시를 하냐? 같은 소릴 들었습니다.
아~ 나보고 어쩌라고~~ 흑…

그래도…..! 이런 고민과 걱정을 해본다는 것은
나는 조금 생각이 존재하는
살고 있다는 증거겠죠? 하핫..^^
블로그라는 공간은 그래서 편안하답니다^^
내 마음대로 쓰니까요~~

그래도… 이 말에도!! 책임이…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렇죠…?
아아… 머리가 복잡할 때엔 멜로디를 들어보아요.
뮤직이 제 머리 안을 청결하게 해주네요.
행복하고 좋은 뮤직을 모두 같이 들어볼까요?
정말 신나~~ 진짜로 좋은 하루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