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Gummy) 날 부르네요 (You're Calling Me) [Three Days OST Part 4]

거미 (Gummy) 날 부르네요 (You're Calling Me) [Three Days OST Part 4]
정말 졸려도 나는 가락을 감상해봐요.
항상 들어보게 되는 가락….
거미 (Gummy)의 날 부르네요 (You're Calling Me) [Three Days OST Part 4] …
그리고 잠을 자게 되면 최고!!
그렇게!! 나는 오늘 매일을 멜로디로
아주 조금식 가득차지고 있답니다.

제 맘이 훈~훈해지는 그런 하루~
이 음악으로 만들어본답니다.
그럼 이제 시작을해요.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어본답니다.
멈추지 말고~ 쭉~ 들어보는 거랍니다.



정말 재밌는 영화를 보려고 베프와 만났습니다.
내 맘을 잔뜩 채워주려고해서
제 자신도 문화생활을 즐겨볼까하고
잠깐동안의 틈을 내어서 만났죠.
결제미납 약간 늦은 시간이었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는 맘으로 베프을 만나러
재밌게 볼 가볼 영화에 두근!두근! 거리면서
예매를 해놨던 표를 든 후 아이처럼 웃었어요.

넘나 좋아가지고 약속시간보다 이르게 와놓고
ㅎㅎ 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거처럼
랄랄랄~라~ 친구들이 징그러!라고 했답니다.
이제 그렇게 재밌는 영화가 시작되었죠.
와아~ 오래간만에 스크린에서 보는 거라
그 웅장함이 간만이라
그리고 자리도 오래간만이어서
진짜 떨리기도 하더군요. 새삼스레~
그렇게 난 미소지으면서 지정 좌석에 착석!
개념 있게 영화를 보기시작했는데
하모니가 정말로 좋았습니다!

배경음이 하나하나 주옥같은지라 깜짝 놀랐어요.
컴 앞에서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본 영화보다 인상에 더욱더 남아가지고
사실은 영화에게 미안해졌습니다. 호호호.
하여튼간에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