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보위 (David Robert Hayward Jones) Big Brother
저의 느낌을 힐링해주는 노래...
이것은 어떠한 특정적인 음악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지금 듣고 있는 뮤직이 바로 치유의 노래죠.
피곤했던 옛날을 따독이는 음악을 듣고 있으면 기뻐집니다.
많이많이 힘드시나요?
데이빗 보위 (David Robert Hayward Jones)의 Big Brother …
이 좋은 노래와 함께 좋은 휴식을 취해보십시오.
멋들어진 뮤직이랑 같이한다면 좋은 힐링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괜찮은 노래를 모르겠다고요?
ㅎㅎ 그대가 지금 듣고 계신 음악이랍니다.
그래도 찾지 못하시겠으면 내가 뮤직을 추천할까합니다.
데이빗 보위 (David Robert Hayward Jones)의 Big Brother …
한 사람만을 찾으러 울부짖었습니다.
그 사람은 저를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슬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울적했습니다.
너무 앞서 가버린 사람…. 그 사람이 미웠어요.
야속했죠. 그래도 저는 그 사람의 흔적을 더듬어가며
앞으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어쩌면 먼저 가버린 길을 제가 걷는 것뿐이죠.
앞서 가버린 사람에게 매정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괜찮습니다.
괜찮다고 저를 위로하고
저도 그 길을 차근차근 걷습니다.
길을 걷고 걷다 보면 힘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 사람이 남겨놓은 흔적을 찾아봐요.
그 흔적을 찾기 힘이들 때에는
가만히 저 혼자 가락을 불러봐요.
그러면 기분이 나아지죠.
일부로 밝은 멜로디도 크게 부릅니다.
소리 지르면 편해지듯
뮤직을 부르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그렇게 오늘 하루도 힘을 냈습니다.
앞서 가는 사람들을 바라만보는 게 아니라
한 사람만을 찾으려 슬퍼하는 내가 아니라
그냥 나답게 걸어갑니다.
음악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는답니다.
ㅋㅋ. 그렇게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멈추지 않고. 같이 할 겁니다.
뮤직에도, 저도 일시 정지 따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