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향기 ♬

문주란 타인들

언제어디서나da 2014. 11. 3. 21:00

문주란 타인들
빗방울이 주륵주륵 내리는 그런 날…
진짜 좋은 하모니를 감상해 본 적
있어요? 없으면은 들어보십시오.
으음, 제가 추천을하는 아리아는
문주란의 타인들 …
바~로 이런 가락이랍니다.


빗방울과 잘 어울어지는 가락입니다.
진짜 찾기 어렵습니다. 헤헤…^_^
아아… 물론 그냥… 들어도 진짜로 아름답답니다.
아~ 그럼 계속해서 감상해보십시오.
저도… 간만에 감상해봐야겠군요.



불타오르는 감정을 품고
힘차게 응원을 해보곤 합니다/
우리팀이 더 많이 힘내라 힘~
그렇지만 저쪽도 아자아자!!
그러한 태도로 말이죵~
그렇게!! 응원을 계속 하면은 힘이들죠.
으음, 당연히 힘이들겁니다. 열심히 한 목도 쉬어버린답니다.
그래도! 행복하게 괴성을 지르고 나면…
정말 기분이 최고!!


쌓인 스트레스를 따로 풀어낼 필요가 없죠.
애정이 있는 스포츠…
심지어… 어떤거든 상관이 없죠.
정말 좋아하는 무언가를 마음 구석에 품은 후
으쌰으쌰~ 응원을 계속 해보는 겁니다!!!
그러면은 저도 감정이 기뻐지고
저~기저 멀리서 존재할 그 선수도 힘낼 수 있을 거라고
전 믿고 있어요^^
힘이들 때가 오면 곡조를 계속 들으며 쉬어봅니다.


휴식할 시간도 아까워서…
제 몸을 계속해서 들썩들썩 거리지만
멜로디를 듣게되면 이제야 진정이 된답니다.
이제 진정한 휴식을 취한 다음
다시 한번 아자아자 응원을 해봐요.
아자아자!! 일어나라며 진짜 큰 소리로 말해봅니다.
그렇게 저도, 모두 만족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