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키즈 이진성 차가운 커피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 노래 어때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 중 하나죠.
뭔가 느낌 있고 즐거운 멜로디가 좋은 곡입니다.
먼데이키즈 이진성의 차가운 커피 …
슬픈 노래도 좋은 마음으로 들으면 좋은 음악이 되잖아요.
그런 기분으로 슬픈 발라드도, 아픈 이별노래도 들어봐요.
여러분의 마음가짐이잖아요?
이 말을 하려는 게 아니었는데~
하하, 어찌되었건 아주 좋은 노래 하나 소개 들어갑니다.
한번만 들어보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기원하면서
늦게 들으신 분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라며….
이 노래를 올립니다.
먼데이키즈 이진성의 차가운 커피 …
따듯한 방에 있고 싶었어요.
그래서 전 어떤사람도 모르게 꾀병을 부렸죠.
조금 못 할 짓이었다고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저에게 휴식을 주고 싶었죠.
거짓말을 해서 휴식한다는 것….
조금 찝찝하긴 한다지만 이렇게 해서
마음을 조금 평화롭게 만드는 거랍니다.
그리고 오늘을 즐길까 해보려고 합니다.
무엇을 할까? 두근-두근- 행복한 하루.
그러한 괜찮은 인생을 제가 만들어 나가는 거죠.
오늘 하루는 암도 없답니다.
저 혼자 이러한 시간을 보내오는 것이랍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약간 떨리는 것 같죠.
어릴 때 이후인만큼 나 자신을 위한 하루를 지녀본 본 적은
정말 오래간만인 겁니다.
음악을 듣기로 했어요.
아프다고 꾀병 부렸던만큼 밖을 나가는 것은 조금 위험하긴하고
히히, 소파 위로 앉은후에 가락감상을 했네요.
음율이 환상적이게 들려오고있어요.
조금 떨리는 맘을 진정시킨다음
앞으로 할 일을 천천히 생각했어요.
음악을 들으며 다음을 생각하니 여유로웠답니다.
그리고 충분한 쉼으로 인하여
전 힘을 내볼 수 있을 거죠.
아자! 오늘의 휴식을 값지게 보낸 것 같아요.